2010년 12월 29일 수요일

최근 오픈베타한 게임 몇개 리뷰

첫번째: 워크라이

 

RPG(또는 AOS)+ TPS 합쳐진 게임

 

FPS게임처럼 방에들어가 캐릭 고르고 존나 서로 죽이면 됨

 

캐릭 분류는 전사,어썌신,헌터(저격수),마법사 네 종류임

 

캐릭도 8개이긴 한데 진영이 갈라져 있어 한쪽 진영에서 고를 수있는건

어쩄거나 4개

 

조작감, 타격감, 캐릭터 움직임 죄다 쉣임

 

헉슬리에 버금가는 병맛임

 

게임내에 모은 돈으로 1일 장비나 수류탄 또는 커스텀 의상 같은걸 장착할수 있음

 

걍 FPS게임을 하거나 AOS게임을 하는게 나을거 같음

 

서버 몇개 되지도 않는데 첫번째 서버 빼곤 사람 하나도 없음

 

오픈한지 한달도 안됐는데 벌써 좇망스멜이 예사롭지 않음

 

게임메카 리뷰는 극찬을 써놧는데 열라 실망임

 

 

두번째: 그랑에이지

 

메이플 스토리+ 던젼앤파이터 합친듯한 2D 횡스크롤 액션 게임

 

게임메카 리뷰엔 메이플 유사품 좇 구린 게임 정도로 써놨는데

시스템 자체는 던파랑 많이 유사함 그리고 좇 구릴 정도는 아님

여기저기 나름 색다른 재미를 주려고 노력한 부분은 좀 보임

 

역시 게임메카는 병신

 

게임내의 그래픽 및 내용적인 위트와 개성 재미는 메이플이 우세

 

다만 액션성은 던파랑 비슷한 정도로 메이플보다 낫고

경매장등의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부분이 보임

 

키 연타를 통한 연속기가 히트되면 캐릭터가 다른 캐릭터로 변화해 독특하고 화려한

애니메이션 공격이 추가되는데 고정된게 아니라 습득 아이템을 장착시켜 변화시킬 수 있는 듯

 

다만 눌러야 되는 키가 많고 다른 게임과 키 세팅이 틀려 조작이 좀 불편함

 

메이플이나 던파 유저를 겨냥한 거라면 아마 경쟁에서 이기긴 힘들 듯

 

 

세번쨰: 불멸온라인

 

제목과 카피라이트가 좇 구려서 안해 봄

 

 

死번째: 너랑께!

 

 

진짜..할만한 게임 없당께!

코딱지가 만드는 게임을 기대해 보드라고~!

지리는 택배

오메 지리겄소

2010년 12월 28일 화요일

라도.txt

(1)
전라도 곳곳을 여행하다가 한 허름한 여관에 묵게 되었다.
나 : 아주머니 방하나 주세요(경상도 억양 섞임)
아주머니 : 흐미 개쌍도놈이구마잉 저쪽 구석방에 들어가 자빠자고 십만원 내
나 : 아니 아주머니 하룻밤에 십만원이라니요. 너무 비싸지 않습니까
아주머니 : 셔럽하고 우리는 아가씨 기본으로 나가니까 그렇게 알으라고잉
나 : 늅늅
그때 다른넘이 여관으로 들어왔다.
다른넘 : 어따 방하나 줘보드라고.
아주머니 : 네 손님 207호실 이용하시면 되시고 숙박비는 선불 삼만원입니다.
다른넘 : 방 후진거 아닌가 몰것네
아주머니 : 불편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전화 넣어주세요.
나 : ......
방에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TV를 켜니 얼마 지나지 않아 아가씨가 들어왔다.
오자마자 이년이 내 뒷통수를 때리는게 아닌가
나 : 무슨 짓이야
창녀 : 즌라도에선 이렇게 인사하는거 몰랐어?
나 : 아.. 그렇구나.
그렇게 그년과의 붕가를 가지려던 찰나
나는 소심해서 여지껏 아무에게도 물어보지 못했던 그말을 물었다.
나 : 전라도에서 그렇게 김데중 존경심이 높다며??
창녀 : 뭐??
나: 전라도에서 그렇게 김데중..
철썩
귀싸대기를 맞았다
나 : 오 ㅐ때려 이년아
창녀 : 다시한번 말해바
나 : 그니까.. 전라도에서 그렇게 김데..
철썩
나 : 아 왜때려 시발
창녀 : 더러운색기. 슨상님 존함을.. 슨상님 존함을..
그년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고있었다

(2)
다음 목적지는 전라도 재래시장이었다.
나는 조금 두렵기는 하지만 말만 하지 않으면 누구도 경상도 사람인줄 모를것이기에
아무 말도 하지않기로 다짐했다.
십분쯤 더 걸어서야 이윽고 재래시장에 도착했다.
재래시장은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저 사람들이 나를 집단 린치한다면..
갑자기 든 생각에 내 가슴이 철렁했다.
그래.. 여기는 야생이다. 정신 차리자.
먼저 출출함을 달래기 위해 식당을 찾았다.
'''슨상님 큰손 국수집'
저기가 좋겠다..
나 : 여.. 여기 국수하나.. 다..달라고..잉
주인 :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손님
나 : (덜덜덜.. 경상도인임을 들키지 않음에 안심했다.)
이윽고 주인장은 국수 한그릇과 설탕 한사발을 식탁위에 올렸다.
나는 의아해하며 국수만 후루룩 먹기 시작했다.
그순간
주인 : 설탕은 왜 안놔잡수십니까 손님
나 : 아.. 너..넣어먹는건지 모..몰랐지라잉..
주인 : 흐미 이쌔끼 개쌍도놈이구마잉 씨벌색기 이거
순간 국수를 먹던 손님 모두가 나를 도끼눈으로 쳐다보았다.
심상치않음을 느낀 나는 자리를 박차고 달려나왔다.
식당 주인과 손님들이 나를 쫒아오기 시작했다.
주인 : 흐미 저기 개쌍도놈 잡으쇼!!
그 말에 한 할망구가 몽둥이 두개를 양손에 쥐고 저 멀리서 길을 막아섰다.
달려가서 근접해 보니 몽둥이가 아닌 얼린 홍어였다.
할망구는 홍어를 쌍절곤마냥 휘두르기 시작하는데...

(3)
"""쐐애애애애액"
얼린 홍어가 귀옆을 스치고 지나가자마자
나의 귀에선 선혈이 뚝뚝 떨어지기 시작했다.
어떻게 저런 흉기를 먹는단 말인가..
새삼 전라도인들의 식성에 탄성이 흘러나왔다.
하긴, 중국넘들은 썪은 두부도 먹는다는데 뭐.
여러 생각을 할만한 상황이 아니었다.
할망구는 이소룡마냥 등 뒤로 돌려 받아가며 자유자재로
홍어를 돌리고 있었다.
할망구 : 아뵤오~
썪은내가 진동을 했다.
홍어에서 나는 냄새인지 할망구의 입에서 나는 냄새인지 구분이 가지 않았다.
냄새의 자극 때문인지 순간 이곳을 벗어날 묘안이 떠올랐다.
나 : (손가락으로 반대편을 가리키며) 앗, 슨상님이!!
그 말에 놀란 할망구가 확인도 하지 않은 채 반사적으로
왈칵 눈물을 쏟아내며 그 방향으로 넙죽 절을 했다.
할망구 : 허이고 슨상님.. (꺼이꺼이)
나는 그때를 기회삼아 전력질주로 도망치기 시작했다.
뒤를 돌아보니 자장면 그릇을 던지며 시장 사람들이 쫒아오는데.. 정말 말도 아니었다.
홍어 할망구 역시 눈물을 훔치며 쫒아오고 있었다.
홍어만 잘돌리는줄 알았더니 달리기 실력도 상당했다.
체력이 급격히 딸린 나의 속도가 점점 줄어들기 시작했다.
이대로 죽을순 없다.. 이대로..
큰도로까지만 나가자.. 그까지만.. 달려라 내 다리야..
쓰러질듯한 몸을 가누며 큰 도로까지 죽을힘을 다해 달렸다.
하지만 그들은 포기할줄 몰랐다.
정신이 몽롱해질때쯤 눈앞에 큰 체육관이 보였다.
저 안에 들어가면 누군가 구해줄지도 모른다는 희미한 희망을 감싸안은채
이미 지칠대로 지쳐버린 천근의 다리를 이끌고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이내 흐릿해진 눈을 비비고 로비를 살펴본 나는...
희미하게 보이는 글자를 따리 읽었기 시작했다..
김..대중...컨...벤션..센...타...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
제 발로 호랑이 소굴에 들어오다니..
심장이 멎는듯함을 느끼며
나는 정신을 잃고 풀썩 쓰러졌다..
형, 이게 다 꿈이었으면 좋겠어.
이따 눈을 뜨면 우리집 안방이고...
난 아침을 먹으면서 형한테 이야기할꺼야..
정말... 진짜같은 이상한 꿈을 꾸었다고...
- 태극기 휘날리며 中 -
쾅 하며 문이 열리는 소리가
꿈이 아니란걸 증명이라도 하듯 희미하게 들려왔다.
이내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흐미 개쌍도종자가 여기 숨었구마잉..."

(4)
차갑고 축축한 물수건 감촉에 정신이 들어 눈을 떠보니
낯설고 높다란 천장이 눈에 들어왔다.
누군가 나의 이마에 찬 물수건을 대가며 간호를 하고 있었다.
나 : ...여기는..
? : 아무말 마십시요.. 기력을 회복하셔야 합니다.
나 : 당신은 누구십니까..
? : 저는 김데중 컨벤션 센터의 사제입니다.
나 : 사..제?..
사제 : 그렇습니다. 프리스트(Priest). 사제입니다.
나 : (경계하며)아.. 그..그렇습니까..
사제 : 안심하셔도 됩니다. 이 성지 안에선 평화만이 가득하니까요.
나 : 성..지..?
사제 : 저길 보십시요..
고개를 돌려보니 김데중의 석상 앞에 왠 남녀가 손을 맞잡고 있었다.
남자 : 흐미 너를 허벌 엠창 사랑해부러..
여자 : (눈물흘리며)왜 인자서야 이야기 하는것이여.. 씨벌..
남자 : 우리 사랑 영원하길 슨상님께 기도하장께..
여자 : 그려.. 슨상님께서 이뤄주실것이여..
이내 남자와 여자는 경건하고 행복한 표정으로 석상에 기도를 올렸다.
사제 : 여기는 슨상님의 성지입니다. 여기서는 어떠한 폭력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나 : 그.. 그렇단 말은..
사제 : 오직 노벨의 평화 뿐이지요. 슨상님께서는 개쌍도 종자인 당신까지도 사랑하십니다.
눈물이 흘렀다. 왜 눈물이 흐르는지 알 수 없었다.
그냥 눈물이 났다. 한참을 흐느꼈다.
나 : 사제님.. 이제 저는 나가보겠습니다. 저의 고향으로..
사제 : 이대로 나가면 위험합니다.
나 : 왜 위험합니까?
사제 : 지금 문 밖에는 성난 군중들이 몰려있습니다.
나 : ...어떻게 해야 합니까...
사제 : 저와 동행을 하면 누구도 건드리지 못할 것 입니다.
나는 그와 동행하여 김데중 컨벤션 센터의 문을 열었다.
텐트를 치고 내가 나오기를 기다리며 문 앞에서 노숙하던 홍어할망구가
귀신처럼 자다가 벌떡 일어나 졸린눈을 비비며 홍어를 돌렸다.
할망구 : 3일간 기다렸다 개쌍도종자.
식당주인 또한 자장면 그릇 투척 준비자세를 잡고있었다.
식당주인 : 나의 자장면 그릇엔 자비심이 없당께
사제 : 모두들 주목하십시요.
식당주인 : 흐미 사제님까지 다쳐부러요.
사제 : 슨상님이 용서하셨습니다.
할망구 : 무슨 말씀이여라?
사제 : 슨상님께서 이 개쌍도종자의 죄를 사하셨습니다.
그 말을 들은 전라도인들은
모두 침묵했다...
이윽고...
성난 표정이 누그러지며...
모두들 미소를 가득 머금었다.
세상에서 가장 인정스런 미소.
호남향우회에서나 볼수있던 그 미소..
할머님 : (웃으며)흐미 이 썪을것.. 얼렁 홍어나 한젓가락혀.
식당사장님 : 허허허. 무슨 말씀이요잉 국수부터 한그릇 하더라고잉
다시 한번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이게.. 바로 전라도인가..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다.
홍어 할머님께서 손수건을 건넸다.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고 푸른 하늘을 올려다 보았다.
구름한점 없는 맑은 하늘에서 새들은 아름다운 노랫소리를 합창하고 있었고
환상이었을까.. 환영이었을까..
..슨상님을 닮은 구름 한점이 나에게 미소를 보내고 있었다.

2010년 12월 26일 일요일

야 사당역 쪽으로 일단 몇개 찾아봤는데

하나는 오징어 전문 횟집

 

http://hsong.egloos.com/2887094

 

오징어라 가격은 저렴한 편

근데 가게가 좁아 예약은 어렵고 내가 약속 시간 이전에 가서 자리

맡아 달라고 부탁하면 될듯

 

 

하나는 걍 횟집

 

http://cafe.naver.com/a350club.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53160

 

걍 무난한 수준의 무난한 가격

예약 가능할 듯

 

 

하나는 오리진흙구이 집

 

http://blog.naver.com/chris1719/50086199056

 

전에 매제가 올라왔을때 가족끼리 가봤는데 오리가 먹을만 했다

2마리 시키면 6명이서 배부를 정도도 되고

역시 예약 가능

 

한번 씩 보고 의견 좀 내봐라

일단 예산은 6명 기준

오징어 횟집은 술값포함 10만원 내외로 나올거 같고

횟집은 술값포함 한 12만원 정도?

오리집은 14~15만원 사이일듯

 

여튼 일인당 3만원씩 하면 2차 까지는 무난할 정도

 

준호가 링크 올린곳도 끌리긴 하는데 멀리서 오는 애들 때문에 일단

사당에서 보고 정 아니다 싶음 신림으로 결정하도록 함

내일 1시 전까지 의견이나 뭐 그런거 보고

 

문자 돌리도록 하겠음

 

답문 오는거 보고 화요일 오전 중에 예약함

반응 별로다 싶음 다 꺼지라고 하고 곱창이나 먹으러 가면됨

 

 

코딱지 이놈..

끝까지 신림동 고수하는거 봐..

 

근데 솔직히 보니까 좀 땡기긴 한다

 

사당동은 맛집도 없고 값만 존나게 비싸고..

 

놀부회집이하는 델 발견하긴 했는데 맛 집이라기 보단 걍

 

평이한 수준의 적절한 가격대의 횟집이고..

 

아 근데 신림동으로 하면

 

난 상관없긴 한데

 

멀리서 오는 섹쉬나 인비지 주가 불편할까봐

 

섹쉬같은 경우는 다음날 출근도 해야 할텐데

 

신림동에서 모이면 한시간 앉아있다 가야할껄

 

 

일단 니가 추천한데도 좋긴한데

 

그래도 사당쪽에서 좀 더 알아보고

 

 

아 회비는 일인당 3만원 정도로 생각함

 

2010년 12월 24일 금요일

개춥다

추위에 극도로 약한 나는 겨울이 너무나 싫다..

겨울병 돋는다..

귀도리 하고 싶다..으으..

 

며칠전에 폐가를 봤다.

밥상이 만든 고스트 체이서 -곤지암편- 이 10배는 낫더라.

그리고 마지막 감독의 무리수를 보고 느낀 건,

우리나라에서 뭔가 크리에이티브한 일을 한다고 자처하는 놈들, 게임, 만화, 영화, 드라마, 음악 등등..

그 놈들은 기본적인 마인드가 졸라 유치하다는 걸 다시금 깨닳게 되었다.

 

몇년전 게임 헉슬리의 오프닝 동영상을 보고 그 유치한 발상력에 한숨을 쉬던 기억이 떠올랐다.

지들 딴에는 '우와 씨발 존나 멋짐. 질질 쌈.' 이라고 생각했겠지만 이런 병신같은 새끼들

니들이 만들고 니들이 보면서 딸딸이 치라고 몇십억원씩 돈 쳐 부어주는게 아니니까 좀 씨발

소비자를 생각해서 처 만들어라.

라고 하면 뭣? 씨1펄 다운받아서 쳐보고 게임하는 새끼가?! 라고 하겠지.

그러니까 구매의욕이 들게 잘만들면 되는 문제 아니냐고 머저리 새끼드라

 

그러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폐가는 좃같고, 코딱지도 기획자 나부랭이라면 제대로 된 게임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는 것임. 헤헤.

 

 

2010년 12월 23일 목요일

2010 HUCK 송년회

멤버 모두의 의견을 종합한 결과 28일(화)로 결정되었다.

 

일단 모두의 퇴근시간을 고려해서 7시반 이후에 모이는 걸로 하고

 

각자 마이홈의 위치를 고려해서 사당역에서 모이는 걸로 하겠다.

 

 

일단 노뎅은 학원을 다니느라 참석할 수 없다고 하고

 

박토르는  일이 어떻게 꼬이냐에 따라서 참석 여부를 결정 할 수 있을 듯 하다.

 

 

현재 참석 예정자 명단

 

:카톨릭워리어, 마스터사무엘, 코딱지, 섹쉬, 규옷, 인비지 주

 

 

정확한 시간과 장소 및 회비는 이 몸이 장소를 물색한 뒤 다시

문자와 블로그에 공지하도록 하겠다.

 

송년회 장소는 회집이 될수도 말고기집이나 바다사자집이 될수도 있고

내가 꼴리는 대로 잡고 예약까지 해버릴테다.

 

내가 어떤 것에 꼴릿꼴릿 하냐에 따라 회비가 천정부지로 솟을 수도 있다는걸 명심하도록.

 

하지만 걱정하지 말거라 제군들

 

전주전집과 호프집은 제외다.

 

아마 토요일 밤이나 일요일 오후에나 가능할 듯 하다.

 

 

여친느님이 존나 바쁘셔서 24,25에 혼자 메이플스토리나 할까 했지만

기적적으로 상황이 타개되어 25일까지 약속이 잡혔다.

 

꺄호~!

 

이로서 크리스마스 때 혼자 방바닥 긁는건 마스터사무엘 혼자 되겠군. 하~하!

 

게이블로그가 죽었슴다...

누구 게신가요? 여보세요?

2010년 12월 22일 수요일

아오 이생키들..

손가락이 삔건지 사내새끼한테 답문 보내는건 죽기보다 싫어서 인지는

몰라도 답 문 안보낸 두 새끼 빼고

 

대충 27이나  28 저녁이면 될듯

 

내가 보기엔 만약 두놈한테도 연락이 된다면

 

저녁 8시쯤 사당역이 젤 좋을듯

 

교통편으로 보나 거리상으로 보나

 

 

내일 한번더 문자보내보고 연락 안옴 버려

 

---------

 

박토르 한테는 연락 왔다 월 화 중에 하나라니까 못 올수도 있다던데

아마 그때가봐야 알듯

 

섹쉬는 아직 연락없음

아마 나한테 있는 번호가 바뀐번호 일텐데..

 

아이폰이라 문자 안보나?

ㅎㅎ 븅

자동플짤인건 알았는데
이어폰이 없어서 소리가 있는 줄은 몰랐네

으아아아아아~ 이런 소리 입혀져 있을 줄 알았는데

펼쳐두기..


망년회 언제 하냐구여~

일주일 밖에 안 남았거등여?

 

백수라 하염없이 날짜만 센다구여~

 

내가 수정했으니까 그만해라 밥상..

나도 처음에 보고

'코딱지 쉬1펄새끼 자동플짤은 접어두라니까 존나게 말 안듣네 근데 노징어 으아아아아앜ㅋㅋㅋㅋ'

라고 생각하며 수정을 할려고 봤더니,

나름 코딱지가 접어두려고 한거 같은데 태그가 꼬인건지 코딱지새퀴가 손병신이라 잘못 걸은건지

접어두려고 했던 흔적이 있더라..

 

근데 자기가 잘못 싸놓고 수정도 안하다니 코딱지는 역시 머저리이지 싶다.

 

그러니까 그만 분노를 삭히고 야~기분조타가 되도록 하자.

는 훼이크

자동플짤 자제요

 

시발 그리고 노슨상님 까지 말라고!

 

죽은것도 서러운데 욕할껀 뭐있냐?

 

전두환이나 빨리 뒈지면 좋겠다

 

그럼 시공사 망할려나?

 

그럼 안되는데..

 

도로헤도로 완결까지 내줘야 하는데..

나이먹고 부끄럽지도 않냐?

.

고인드립 좀 그만해라

.

더러운 서울 찌질이

.

아오시발

.

노징어



펼쳐두기..




2010년 12월 21일 화요일

이거봐 이거봐

이새퀴들

니넨 답이 없다.

꼴랑 하루 지났는데 바로 요모양 요꼴

개냄비 새끼드라

 

약속대로 혐짤로 밥상을 괴롭혀 주겠다.

.

.

.

.

.

.

근데 이미지 업로드가 안되네.

아오 쒸1펄

 

2010년 12월 20일 월요일

황제 아프다..

몸살났다..

황제가 다시 건강을 찾을 수 있도록 기도 드리자.

말년병 돋는다..

가만 있어도 아프다..

너희들과 아픔을 공유하고 싶다..

 

넥슨 합격 간증글

펼쳐두기..

꿈을 꾸었다.

미드 로스트의 한 에피소드 였는데,

 

로스트라기 보단 기괴한 범죄자와 그를 뒤쫓는 형사 스릴러 물 같았다.

 

배경은 미국인데..(뉴욕같기도하고 마이애미같기도 하고 시카고 같기도 하고..)

 

범죄자 같은(끝까지 꾸지 않았기 떄문에 결론은 나지 않았음) 인물은 온갖 주위 잡동사니를

이용해서 혼자노는 20대 펑크룩을 입고 자학적 악세사리를 한 재미교포 아프로머리 청년이었다.

 

혼자놀던 아프로 청년이 지령을 받고 숑카를 타고 출발하자

 

갑자기 꿈위로 스텝롤이 뜨기 시작했다.

 

오프닝 시퀸스 였던 듯.

 

다 영어라 모르겠는데 그 중에 유독 감독의 연출을 도와준 사람만

한글로 뜨는데 북두의 권 감독이라고 써 있었다.

 

그 후에 갑자기 한국식 느와르로 변화면서 대포집과 대학생들이 나오질 않나 여튼

 

뭔가 좀 맘에 들어서 다듬을 려고 생각중

 

 

아 그전에는 경품으로 대머리 독수리를 타서 대머리 독수리를 내 어깨에 앉혀 놓고

돌아다니는 꿈도 꿨다.

 

도저히 키울 자신이 없어 어떻게 하면 독수리가 상처받지 않고 동물원에 양도할지

고민했었다.

 

------------

 

아..

 

시발 언제 연락 오는겨..

 

베드게이 합격글 링크 점..

 

베드게이 말 때문에 더 초조해지고 있다 시봠...

게이놈들..

그러게 좀 진작에 미리미리 뻘글을 쌋으면 황제가 격노에 휩쌓이지 않아도 됬을꺼 아니냐..

꼭 일이 터진후에 수습하는게 조선종자들은 역시 답이 없다..비천한 춍드라wwwwwwwwwwww

황후가 뻘글의 르네상스 시대를 개척한다고 했으니 지켜보겠다.

지키지 않는다면 쌍화점 혐짤로 밥상을 괴롭혀 줄테다.

 

<번외부록-박토르의 부름>

그동안 두문불출하던 박토르 님께서 전화하셔서 전자담배를 어디서 사냐고 물어보시길래

친절하게 설명해 드렸다. 몹시 만족해 하시며, 조만간 망년회를 하자시며 자신이 부르면

언제든 달려나올수 있도록 5분대기조에 임하라고 하셨다.

 

<차회예고>

인터넷에 넥슨 합격자들의 신앙간증이 올라오고,

밥상은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게 된다.

국수를 말던 손을 가늘게 떨며 뒤늦게 컴투스에 전화를 하려는 밥상.

그 순간!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는데!

 

밥상 연대기, 다음편에도 서비스♡~서비스♡~

뻘글의 르네상스 시대를 선언한다.

주말에 황제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간장닭은 쳐묵쳐묵했지
황제는 나의 현란한 혀놀림에 부왘하고 말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황제의 기분은 좋아지지 않았다
그리고 나는 하루에 한번씩 뻘글을 싸기로 약속하는데...

2010년 12월 19일 일요일

아오 쉬벌..

도대체 언제 연락 주는겨..

 

병신같이 언제 쯤이면 결과 나오냐고 물어보는걸 깜빡해서

 

조낸 불안한 심경으로 매 시간을 보내고 있음여..

 

 

 

아오..

 

와우도 지웠는데..

 

뭘 해야 하냐구여

 

 

집에 소면 있나 보고 있음 국수나 해 먹어야 겠다..

2010년 12월 18일 토요일

20101218

뭔가 좀 더 까슬까슬한 느낌을 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습니다. 그리고 역시 얼굴이 이상합니다. 얼굴과 전체의 색감이 안 맞아서 고생했습니다 역시 한군데만 파면 안됩니다.

2010년 12월 17일 금요일

퇴갤해라

 

이 배려심과 친구들에 대한 우정이라곤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씹쓰레기 잉여종자드라

바쁜척만 졸라하고 역겨운 씹종자새끼드라

졸라 바쁜척 하면서 쉬펄 와우나 처하고 일베나 기웃거리고 원사운드 만화보면서 키배뜰 시간은

넘쳐나고 블로그에 씨발 뻘글 쌀 시간은 없다는게 말이 되냐 이런 개젖같은 낙타 새끼드라

 

난 퇴갤할꺼다

쒸펄 니년놈들이 퇴갤하던 말던 나랑 상관 없지만, 그래도 난 배려심 넘치는 남자고

너희들이 개미똥꾸녕에 찌글거리는 똥가루보다 못하게 여기는 이 블로그를 사랑하는 남자로써

퇴갤글을 남기는 거다.

 

개새끼드라 반성 좀 하고 내 분노를 가라앉히고 싶다면 조공을 바쳐야 한다는 거슬

물소의 설사똥만 가득한 네년들 머릿속에 심어두길 바란다.

 

그럼 이만.

 

바빠서 그만~

내가 없어서 서운했구나?

 

펼쳐두기..


3일동안 와우 10시간씩 해서 57렙 만들었다.

어제 밤에 슬슬 와우도 지겨워 져서 박토르 한테 그동안 알차게 모은 650골 보내고

와우 지워버렸당.

 

이제 와우도 지웠으니 하루에 한번씩 뻘글을 쏴주마.

 

글고 요즘 일베랑 일베 변두리화 되가는 우리 블로그만 상주하다보니 나도 디시화 되가는

것에 불안을 느껴 잠시 끊었었다.

 

그리고 요즘 일베도 그렇고 니네도 그렇고 너무 홍어 까는거 아냐?

 

정라디언인 나는 마치 내가 까이는거 같아 맘이 아프다 시발롬들아.

 

2010년 12월 16일 목요일

아오 씨발

채팅창에 혼자 지껄이는 것도 지쳤다.

몰라 씨발 새끼드라

좃같은 블로그 쳐들어오던가 말던가 니네 좃 꼴리는데로 해라 씨발

어차피 없어질꺼.

나도 신경 안쓸랜다.

퉷ㅗㅗ씨발새끼들 해도해도 너무하네 이런 씨벌

뭐 씨발 꺼져 내 좃대로 할꺼야

2010년 12월 14일 화요일

우왕 이 게임 좀 짱인듯

MMORPG라고 한다

오늘은 밥상의 1년이 결정되는 날

넥슨에 입사해서 간지나는 미청년...은 아니고 여친에게 자랑스러운 호구가 될 것인가,

아니면 컴투스의 뒷통수를 친 죄로 1년간 완폐아가 되어 그냥 호구가 될 것인가!?

 

뭐가 됬던 호구왔능가?

 

사실, 오늘은 최종면접만 보는거지만 면접의 당락이라는게 자신도 느낄수 있는 그런 부분이 있잖냐..

오늘 점심먹고 과연 어떤글이 올라올지 염통이 쫄깃한게 두근두근하다.

그리고 머저리같은 황후는 날 낚아보겠다고 컴 두개를 활용해 국민연금관리공단으로 들어오겠지..

 

3줄요약

띵동~치킨 배달왔습니다.

1마리가 부족한데요?

한마리는 너랑께

2010년 12월 10일 금요일

세발낚지 성님 글...

내가 일주일에 두 번씩 꼬박꼬박 부어치킨을 사먹기 시작한게

어언 1년이 넘었으니 대략 100마리는 먹어치운 매니아라 하겠다.



이 시골엔 꽤 많은 닭집들이 난립해있는데 아무래도 장사가 잘 안되고

촌민들이 무식하게 양 많은걸 선호하기에 맛은 전국 최하수준에 이름


장사가 잘 안되니 오래 묵은 기름에 썩은 닭을 튀겨 그 냄새가 유격훈련 뛰고 온

병사의 군화 속 냄새에 필적하며 이 동네 인간들은 온도와 시간개념이 잘 없어

돌같이 딱딱하거나 핏물이 질질 흐르기 일쑤

거기에 '니들이 언제 배때기에 기름칠 해보겠냐'는 마인드로 닭을 한 입 베어물면

입 안에서 중국만두 육즙 터지듯 기름이 줄줄 흐르는데


거기서 제대로 된 닭튀김을 만들어내는 부어치킨을 만난건 행운이라 하겠다.



첫만남-



시작은 회사 여직원의 호들갑에서 시작되었다.

'부어치킨 생겼는데 먹어봤어요? KFC랑 맛이 똑같아요 내가 서울서 두 달 살아보면서
먹은 바로 그 맛이라구요'

이쁘지 않았다면 바로 죽빵을 날려버렸을 그 호들갑에 7,000원을 내고 사먹은 치킨은
당연히 KFC에 비할바는 못되었지만 이 낙후된 시골에서는 사냥한 고기 날 것으로
씹어먹던 원시인이 바베큐 폭립을 처음 접한 그런 기분을 느끼게 해주었다.

일단 매우 착한 가격에 잘 팔리다보니 고기도 신선하고 기름기도 적어 퇴근시간이 되면
전화를 걸어 '퇴근길에 찾아갈거니 간장치킨 하나만 포장해주세요'하고

자취방에 홀로 앉아 우걱우걱 먹어댔던 것

이제는 전화해서 '퇴'하면 '네'하고 알아서 포장해둘 만큼 단골이 되었는데

사건은 2009년 10월 2일에 발생했다.


그 날 따라 닭에서 비린내가 미미하게 나는게 분명 시간이 좀 지난 닭이 틀림없었다.

오래사귄 여자친구 자취방에 놀러가니 쌀집 아저씨를 올라타고 있는 그런 배신감이랄까

다시 또 세상에 믿을거 하나 없다는 참담한 마음에 어깨가 축 쳐져서 일주일을 보내고

집에 밥도 없고 반찬도 없던 어느날 다시 부어치킨을 찾게 된것이다.


마침 내 닭에 간장을 바르던 40대 주인아줌마에게 아무생각 없이 던진 말

'근데 저번에 먹은게 좀 오래됐나봐요? 비린내가 조금 나던데'

순간 아줌마의 동작이 5초간 정지하더니 날 바라보며 슬픈 얼굴로 말한다.

'정말 미안해요... 내가 안그래도 그 날 마음에 걸렸는데... 정말 미안해서...'

'아뇨 괜찮아요 그 날만 그런거겠죠'


'아니 그래도 우리가게 최고 단골인데 그날따라 이걸 쓸까 말까 얼마나 고민했는지'

'괜찮아요 앞으로 맛있게 만들어 주시면 돼요'

'아니에요 내가 진짜 한마리 맛있게 해서 사무실로 배달해드릴께 공짜로'

'아니 아니 나중에 돈 많이 버시면 그 때 주세요 괜찮아요'

'아냐 내가 진짜로 해줄께 꼭 약속할께'


거듭 사양하며 자취방에서 쓸쓸히 닭을 뜯고 까맣게 그 일은 잊은채 시간은 흘러
일주일 후 찾아갔더니 아줌마가 내 눈을 마주치질 못한다.

'아휴.. 미안해요 내가 간다 간다 하다가 바빠서 못갔네...'

'아니에요 괜찮다니까요 안오셔도 돼요'

'내가 진짜 음식장사 하면서 크게 느껴서 그래 꼭 한 마리 들고 갈께'

'하하 괜찮은데....'


다시 시간은 흐르고 아줌마의 사과를 거듭 몇 번을 듣다보니
분명 오래된 닭을 사용한 잘못은 있지만 이제는 슬슬 내가 더 미안해질 정도다.


그렇게 일주일쯤 발을 끊었던가
퇴근 5분 전에 전화를 걸어 '퇴...'하는데 뭔가 부시럭 부시럭 거리는 소리만 나고

대답이 없다.

'여보세요?'

'여...여보흐으응세요?'

'저기 퇴근하는데 간장치킨 한 마리만 포장해주세요'

'예흐으응? 가장이뇨? 간장? 예흐으으응'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지만 바빠서 그런가보다 하고 시간에 맞춰
부어치킨에 들어서자 아줌마가 선반에 기댄채 벌건 얼굴로 날 맞는다.


'아이구 단골 오셨네응'

'아 약주하셨어요?'

'아니아니 안먹었어 근데 손님들이 억지로 줘서 두 컵으흐응'

테이블을 보니 빈 소주병이 여러개 굴러있고 여성 평균연령 50대인 이 시골에서
젊은 축에 드는 아줌마에게 수작걸며 할아버지들이 깽판친듯하다.


'띠 띠 띠'거리며 치킨이 다 튀겨졌다는 알람이 울리고 몇 번을 헛손질을 하며
닭을 꺼내는 모습이 불안불안 하더니 선반에 와락 닭을 쏟아버린다.

'내가 우원래흥 술 안먹는데힝'

'안좋은일 있으셨어요?'

잠시 손을 멈추더니 뭔가를 생각하는 눈빛으로 창밖을 쳐다보다
'아니 바깥양반이...'하고는 말문을 먹어버린다.

'정말 미안해 내가 꼭 갖다줄라 그랬는데흥 이게 쉽지가 않으네'

닭조각들에 간장을 바르며 어느새 말을 놓더니 다시 그 지겨운 사과반복이 시작된다.

'아니에요'를 연거푸 반복하며 빨리 집에 가고만 싶은 생각이 들 즈음


'총각 우리 다음에 데이트 하자'

'네?'

'아니 오해는 하지 말고 내가 진짜 맛있는거 사주고 싶어서 그러니까...'


날 쳐다보는 아줌마의 눈은 흔들리고 있었고 그렇게 둘은 눈을 마주친채
각자 다른생각에 빠져든다.

그 짧은 순간에 난 속으로 '그래 이 아줌마 정도면 여기선 젊은 축이고 나이답지
않게 이쁨을 간직한데다가 이 시골에서 유일하게 내게 살갑게 대해주니까
불륜까진 좀 그렇지만 데이트만 하는 사이라면 좋을 것 같아
손까지는 잡을 수 아니 팔짱까진 용납할지도 몰라 이 동네는 좁으니까 외곽으로
나가서 만나야겠지 김천? 예천? 어디가 좋을까? 송어회 맛있다는데 주말에 그거
먹으러 가자 할까? 술취해서 이렇게 얘기하는거 보면 본심일거야
옛날부터 내가 마음에 있었다는 얘기지 난 젠틀한 도시출신남자니까 틀림없어'


하며 오만가지 상상을 부풀리고 있던 순간 갑자기 벨소리를 내며 문이 벌컥 열렸고
마도로스 같이 수염이 북실북실한 주인아저씨가 '손님 계셨네?'하며 들어선다.


순간 기우뚱한 자세로 위태롭게 간장칠 하던 아주머니가 정자세로 꼿꼿히 서더니
붓이 보이지 않을 속도로 일을 마치고는 박스를 척척 접어 닭을 담더니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손님 간장치킨 나왔습니다. 8,500원입니다.' 또박또박
말한다.


축쳐진 어깨 뒤로 빨리 꺼져버리라는 듯한 아줌마의 눈길이 꽂힌다.



자취방에서 부시럭 부시럭 쓸쓸하게 치킨을 뜯고 있으려니

유난히 방이 추운것 같아 전기장판 스위치를 켜고는 냉장고를 열어 소주를 한 병 꺼낸다.


차가운 술잔 위로 잠깐 부어치킨 아줌마의 얼굴이 비치더니

이내 내 목구멍을 타고 내려간다.




뜨거운 것이 울컥 올라오는 것은

아마도 술기운이리라



아마도


굳모닝게이!

펼쳐두기..


 

2010년 12월 8일 수요일

2010년 12월 7일 화요일

음덕테스트


(D City Rock - TeddyLoid feat. Debra Zeer.)

아아..좋은 노래다...
자신이 어느정도의 음덕인지 스스로 테스트 해 보아요

2010년 12월 6일 월요일

더러운 라도종자들의 썩은음식을 먹었더니

유쾌하고 쿨한 서울러인 나는 바로 장염에 걸려버렸다.

과연 라도종자들 명불허전!! 이지 싶다.

내 뱃속을 민주화 시켜버리려고 했지만 뉴라이트 파워로 무찔러서 다행이다..

그렇지 않았다면 라도바이러스가 온 몸에 퍼져 라쿤광주에 서식하는 한마리 좌좀이 될뻔했다..

내가 다시 한번 라도종자 음식을 먹으면 인간이 아니다.

라도개새끼!

김대중개새끼!

담배있느냐?

2010년 12월 3일 금요일

이거슨 슬픈 글

배터리 온라인 지웠다..

 

정말 거진 한달동안 꾸준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이아몬드 두개까지 달았는데

 

실력이 늘기는 커녕 킬뎃비율이 1/2를 넘어가는 기염을 토하며

내 실력은 제자리인데 다른 플레이어들이 실력이 느니까

맨날 혼자 개발리고..ㅠㅠ

 

아 쉬펄 난 왜이렇게 게임을 못하지?

 

정말 간만에 신을 탓하며 게임을 지웠다.

 

 

 

얘 꼴릿하지 않냐?

꼴릿하다면 유아게이

2010년 12월 2일 목요일

어우 게이생키들

뭐 맨날 둘이 만나서 뭐하는 거야?

 

더러운 게이놈들

 

그건 그렇고 금요일 대박집 어때? 싫음 말고

 

아 그리고 소셜 네트워크 봤는데

 

재밌더만

 

별 시덥잖은 얘기를 연출빨 대사빨로 잘도 포장해 놨더라

 

역시 핀쳐 아자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