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11일 목요일

밥상 화이팅!!

어젯밤 밥상이 5413을 타고 가는 너의 축 처진 어깨를 보며 백준호와 나는 눈물을 삼킬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우리 둘은 마치 기뉴특전대의 파이팅 포즈와 같은 것의 포즈를 취하고 너를 바라보았지만

너는 뒤도 안돌아보고 버스를 타고 가버리더구나.

역시 밥서스...

하지만 우리는 버스가 안보일 때 까지 너에게 파이팅 포즈를 보냈다는 걸 잊지 말아 줬으면 해.

 

힘내 상호야

넌 최고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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