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27일 수요일

어젠

울며 잠이 들었어

빨간 눈물 흘리며

(그렇게)

평소처럼 잠이 들었는데

오늘 눈을 떠 보니

내가 부셔져 있었어

(더 이상)

내 눈물엔 네가 없어

 

는 훼이크고,

 

어제는 너님들과의 흥겨운 술자리로 인해 그림을 못그렸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다.

용서해 주시죠?

 

요 몇일간 본 영화에 대해 썰을 풀어보겠다

 

<그로윙 업>

응? 맞나? 아무튼 아담샌들러 나오는 영화.

재밌다.

스티븐 부세미도 나온다.

재밌다.

그냥 딱 아담샌들러 영화다.

끝.

 

<레드>

재밌다.

브루스윌리스 대머리 간지

역시 미친놈 연기는 존 말코비치가 장사셨제..ㅠㅠ

재밌다.

끝.

 

<앨티튜드>

응? 앨티튜드맞나? 아무튼 비행 호러 스릴러 영화.

병신같다.

졸라 작위적이다. 뜬금없다.

코즈믹호러->스릴러->SF->멜로,드라마 를 아우르는 서사대작

병신같다.

끝.

 

오늘은 집에가서 요환이형 GSL 32강을 관람하고 <몬스터>를 볼 예정.

아 물론 그림도 그릴겁니다.

 

 

<한줄요약>

글좀싸라 버러지드라

 

댓글 2개:

  1. 얼마전 장문의 찌질글을 쏴서 더이상 글쓸 기력이 없지만

    한 번 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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