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타2클랜중에 웨라(Werra)라는 클랜이 있다. 해당 클랜은 근 10년은 된 나름 명문클랜.
이번 GSL에서도 상당수의 클랜원을 진출시키며 명문클랜이 무엇인지 보여줌
(웨라클랜이 오래된 명문클랜이란 것과는 반대로 넷상에선 안좋은 말들이 많았었음.
이건 나도 잘 몰라.)
2. GSL에 진출한 즐겨찢기란 선수가 있음. 그의 실력을 높이산 웨라클랜에서 그를 영입함.
3. 한참 GSL이 진행되는 시점에 웨라클랜의 클랜마스터인 건담웨라가 즐겨찢기의 연습을 도와주겠다며
자신의 집으로 초대함. 당시 집에는 건담의 부모님도 계셨다고 함.
4. 건담은 즐겨찢기에게 한숨 자고 연습하라며 팔베게와 무릎에 눕기를 강요함. 즐겨찢기 청년막 파괴의
위기를 느낌.
5. 빨리 연습해야겠다고 하며 위기를 벗어난 즐겨찢기. 그는 자신의 순결을 지키기 위해 밤새도록 게임만
하게 된다. (그의 처절한 밤샘연습은 즐겨찢기의 스타2 전적 검색으로 확인할 수 있다.)
6. 밤샘 게임으로 지친 즐겨찢기는 새벽녘에 잠시 방심하고 눈을 감는다. 얼마 안되는 시간동안 이상함을
느낌 즐겨찢기가 일어나 보니 건담이 자신의 지퍼를 내리고 있었다고..
7. 건담은 자신이 지퍼를 내린게 아니라 너의 지퍼가 내려가 있길래 깨어나서 오해할까봐 자기가 지퍼를
올려주는 상황이었다고 말함.
8. 즐겨찢기는 황급히 일어나 건담의 컴퓨터에 문서실행 목록을 확인함.
온갖 게이 동영상이 곰플레이어로 실행되었음을 확인한 즐겨찢기는 건담에게 게이냐고 물어봄.
이 질문에 대해 건담은 게이는 아니고 바이라고 대답함.
9. 즐겨찢기는 이후 불곰의 충격충격한 충격탄 먹은 질럿마냥 빌빌대며 정신적 요양의 시간을 거쳐
웨라클랜 탈퇴와 그 이유에 대한 글 (건담이 자신을 검열삭제하려 했던 사건) 을 스타2 커뮤니티
싸이트에 기재함.
10. 이후, 웨라클랜의 대부분의 클랜원이 줄줄이 탈퇴하는 일이 벌어지고, 그 와중에 몇명은 건담에게
후장을 털렸다는 충격적인 고백을 하게 됨. (건담의 육봉에 소녀가 되었지만 부끄러워서 신고를
하지 못했고, 우리나라에서 남자->남자의 성범죄는 성립되지 않는다고 함.)
11. 클랜마스터 건담은 별다른 해명은 하지 않은채 클랜을 탈퇴함.
12. 클랜마스터도 없고 클랜원 대다수가 떠난 상황이라 웨라클랜은 끝장난 것으로 사료됨.
후일담 1 : 즐겨찢기는 고등학교도 자퇴하고 프로게이머가 되기 위해 모든걸 바친 사람이고, 용기있게
이번사건을 폭로했으니 앞으로 그를 지켜보는 세간의 눈들이 부담되겠지만, 모든걸 극복하고
그의 미래가 찬란하게 빛나길 바란다.
후일담 2 : 현재 클랜원들이 모두 떠나간 웨라클랜에 신규 가입희망자들이 생겨났는데 그들의 아이디는
각각 '홍석천웨라', '빌리웨라' 였다고..
바이 돋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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