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6일 월요일

스플라이스, 피라냐3D, 프레데터스

<스플라이스>

프랑켄슈타인의 21세기식 해석이랄까.

뭔가 생각해 볼 꺼리가 많은 영화임.

생명 창조와 진화, 도덕과 윤리, 오이디푸스 컴플렉스, 인간 복제, 폭력의 대물림 기타 등등.

패드립 영화로써 울프맨과 자웅을 겨룰만한 영화인거 같다.

 

<피라냐3D>

피라냐 존나 무섭다..

피떡이 된다..

근데 그딴건 중요한게 아니고, 가슴 엉덩이 하앍하앍

막막 가슴이 3D로 출렁거린다.

여성관람객을 위해 3D좃도 나온다.

내가 3D좃을 보러 온건 아닌데 말이지.

아무튼 크고 아름다웠다..

 

<프레데터스>

제목의 프레데터스는 주인공들을 뜻한다.

중반까진 아주 새끈하게 잘 나왔다.

그리고 모피어스 나온 이후로 영화가 병신이 된다.

영화를 막장으로 이끈 모피어스 본인은 5분정도만 나온다.

왜 나온거냐?

캐릭터들을 잘 살렸으면 무척 재밌었겠지만 그럼 드라마로 만드는게 좋겠지..

프레데터들도 맘에 안든다.

프레데터가 존나 약한거냐 인간들이 존나 쎈거냐..

아놀드 형님은 존나 죽을고생해서 겨우 쓰러트렸는데 그럼 아놀드 형님이 젤 좃밥인듯ㅋ

프레데터는 무슨 놀이공원에서 동물탈 뒤집어 쓴 알바생들 같다.

 

댓글 2개:

  1. 끌리는게 없다..



    9월달 영화는 좇망인듯..



    전시회나 보러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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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피라냐를 봐라.. 바스터드 나왔던 유태인 곰도 나온다..명대사도 있다..

    '남자들을 자위하게 만드는 젖통들을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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