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4일 토요일

Hey~, Guys~!

야 내가 갑자기 어제 삼합이 전나 먹고싶어졌거등

 

한번도 안 먹어본지라, 자고로 좌빨이라 자처하는 이상 한 번 쯤

먹어줘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래서 묻고 싶은데

 

양주 먹을래? 아님 삼합 먹을래?

 

양주는 한 4만원 정도 되는 700ml 위스키 한병 사다가

비어 하우스에서 안주 2개정도 시켜놓고 먹을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콥등이랑 콩잌이 기껏 단골 만들어 놨는데

괜히 거기서 양주먹고 평판 깍이지 않을까 좀 그렇고..

 

삼합은 요새 동네마다 삼합집 종종 보이더라고

그래서 뭐 굳이 찾아 헤맬 필요없이 먹으러 갈수 있을거 같고

가격은 한 3만원~8만원정도 인거 같더라고

근데 내가 먹어본적이 없어서 좀 두렵기도 하다.

 

 

아 그리고 다음주 금요일에 먹을까 했더니 콥등이가 이사랑 술먹어야 된다고 그러네

그래서 그 다음주 월요일 아님 화요일에 먹을까 하는데 다들 어떠신가?

 

 

 

아 방금 웬 국제전화가 걸려왔는데

국민은행 알림 서비스라는데 내 통장에서 160만원이 인출되었다는거야

근데 국민은행 통장에는 아쉽게도 한푼도 없거든.. 돈 다 떨어져서

 

요즘 다시 또 전화사기가 극성이라니까 뭐 조심하렴

근데 사실 이제 사람들도 알 만큼 다 아는데 이런 수법에 누가 넘어갈라나?..

댓글 5개:

  1. 삼합을 삼합집에서 먹는건 돈지랄임미다.

    홍어는 원래 비싼편이지만 삼합집에선 존내 비쌈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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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인마 그럼 어디서 살수 있는지 말해줘야 할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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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그러네 난 4~5마원가지고 5~6명이서 먹을줄 알았더니 코딱지 만큼 나오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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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그냥 금욜에 착하게 양주나 따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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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홍어 수육 묵은지면 비싸귀~~

    양주 좋다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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