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내가 갑자기 어제 삼합이 전나 먹고싶어졌거등
한번도 안 먹어본지라, 자고로 좌빨이라 자처하는 이상 한 번 쯤
먹어줘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래서 묻고 싶은데
양주 먹을래? 아님 삼합 먹을래?
양주는 한 4만원 정도 되는 700ml 위스키 한병 사다가
비어 하우스에서 안주 2개정도 시켜놓고 먹을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콥등이랑 콩잌이 기껏 단골 만들어 놨는데
괜히 거기서 양주먹고 평판 깍이지 않을까 좀 그렇고..
삼합은 요새 동네마다 삼합집 종종 보이더라고
그래서 뭐 굳이 찾아 헤맬 필요없이 먹으러 갈수 있을거 같고
가격은 한 3만원~8만원정도 인거 같더라고
근데 내가 먹어본적이 없어서 좀 두렵기도 하다.
아 그리고 다음주 금요일에 먹을까 했더니 콥등이가 이사랑 술먹어야 된다고 그러네
그래서 그 다음주 월요일 아님 화요일에 먹을까 하는데 다들 어떠신가?
아 방금 웬 국제전화가 걸려왔는데
국민은행 알림 서비스라는데 내 통장에서 160만원이 인출되었다는거야
근데 국민은행 통장에는 아쉽게도 한푼도 없거든.. 돈 다 떨어져서
요즘 다시 또 전화사기가 극성이라니까 뭐 조심하렴
근데 사실 이제 사람들도 알 만큼 다 아는데 이런 수법에 누가 넘어갈라나?..
삼합을 삼합집에서 먹는건 돈지랄임미다.
답글삭제홍어는 원래 비싼편이지만 삼합집에선 존내 비쌈미다.
인마 그럼 어디서 살수 있는지 말해줘야 할거 아녀~
답글삭제그러네 난 4~5마원가지고 5~6명이서 먹을줄 알았더니 코딱지 만큼 나오는구만..
답글삭제그냥 금욜에 착하게 양주나 따자 ㅋㅋ
답글삭제홍어 수육 묵은지면 비싸귀~~
답글삭제양주 좋다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