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못 본게 틀림없다
집에와서 잘 생각해보니 모든 의문이 풀렸다.
1. 내가 본것
->난 전날밤, 레이너와 케리건의 가슴아픈 사랑의 결말을 확인해야 했기 때문에
밤새서 스타2를 하느라 너무나 피곤한 상태에서 우두컴컴한곳에 있다보니 헛것을 본 것이었다.
2. 내가 들은것
->난 전날밤, 레이너와 케리건의 가슴아픈 사랑의 결말을 확인해야 했기 때문에
밤새서 스타2를 하느라 너무나 피곤한 상태에서 우두컴컴한곳에 있다보니 헛것을 들은 것이었다.
3. 영규가 본것
->영규는 우리와 떠나기 전, 학교에서 MT를 다녀왔다고 한다. 졸라 피곤했겠지.
하지만 영규는 잠도 안자고 다시 우리와 여행을 떠난것이다. 헛것을 안볼래야 안볼수가 없는 상태.
4. 박창민이 들은것
->박창민은 원래 정상인의 범주를 벗어난 똘추이기 때문에 환청을 듣는다고 해도 이상할게 전혀 없다.
오히려 헛것을 안본게 이상한거다. 요샌 예지몽까지 꾼다는데 세상에 이런일이에 제보하고 싶다.
5. 왜 밥상만 못봤나?
->첫재로 밥상은 당시 똥이 존나 마려워서 머릿속에 똥생각&여친생각&아핸드폰빠떼리없네&LOL하자
이 생각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둘째로 애초에 귀신따위가 존재하지 않으니까.
결론 : 그딴거 없다ㅗㅗ


는 훼이크고 백준호설글
병신 벌벌 떤 주제에...
답글삭제양기 충만한 이 몸에게 귀신이 보일리가 없뜸...
그렇게 믿고 싶음...
아 무섭다...이년들아 그런데 좀 가지 마라
2달에 한번씩 갈꺼임. 너님은 다음부터 빠질수 없뜸ㅋ
답글삭제고고 싱
답글삭제재밌뜸
근데 주변에 집값 떨어질까봐 노심초사 할 일이 없는 곳으로 가면 좋겠뜸.. 더이상 나이먹고 경고장 같은거 끊기 싫음
여친이 영덕에 잇는 무신 가든인가 하는거 추천해줬음
영덕에 가서 영덕게 먹고 공포 특급 ㄱㄱ
여친 데려가도 됨?
존나 멀잖아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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