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5일 월요일

썰렁하군..너무나 썰렁해..

너희들의 열정이 예전같지 않은게 슬프다..

하긴 더워죽겠는데 열정을 불태우기도 힘들겠지 이해해.

날이 좀 쌀쌀해지면 블로그가 다시 활성화 되겠지? 될꺼야. 아니 되야해.

 

금요일날 코준호를 만나서 진솔한 삶의 얘기를 나누었다.

그도 울고 나도 울고 전미(全美)가 울었다..

눈물의 골뱅이를 먹었다

내 평생 그렇게 슬픈 골뱅이는 처음이었지

앞으로도 없을거고 있어서도 안돼. 곤란하다고.

 

아무튼.

 

뻘글을 싸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뭔가 의욕이 없어.

그래도 쌀꺼야!! 부..부왘ㅋ!!!

 

-------------영화얘기-------------------------------------------

<콜렉터>봤다.

원래 부천판타스틱영화제 가서 볼라 그랬는데, 시간대가 안맞아서 그냥..

오랫만에 이런 종류의 호러영화를 봤더니 나름 즐겁더군.

감독이 쏘우시리즈 각본가라 그런지 쏘우스멜~

본격 부비트랩 호러.

내용은 곤충을 사랑하는 살인마가 사람들을 잡아서 콜렉콜렉하는것.

재밌뜸.

 

<사색공포>도 봤다.

태국산 옴니버스 호러영화.

막막 사가트가 불상 아래서 타이거 어퍼컷을 날릴것 같은 영화다.

그냥 괴담집 보는 기분?

C.G가 병맛나서 그런지 왠지 웃김.

 

<필립모리스>보고싶은데 근처에 상영관이 없다..니미..

 

------------게임얘기---------------------------------------------

<데몬즈소울>역시 재밌긴 한데..

뭔가 좀 힘겨워..

뭐랄까..늪에빠져서 허우적대는 그런 느낌?

레벨이 높아질수록 좃강자가 되긴 되는데 몬스터별 무기별 상성땜에 레벨 높다고 방심하면

한방에 골로간다. 가끔씩 PVP도 붙는데, 이긴다고 해서 좋은점은 없지만 죽으면 존나 손해라서

기를쓰고 이기려고 하는데 존나 눈치싸움이라 피가 마름.

그렇게 이겨도 뭐 씨발 좋은것도 없고..

게임하나 살까 생각중이다.

아 그리고 우리집에 있는 하이브리온 패드가 ps3 지원되더군.

이제 2인용됨ㅋ

 

<스타워즈 구공온>하고 싶다..

근데 게임의 스토리 그딴거 없고 닥퀘만 하는 우리나라 유저성향에

퀘스트&대화중심 MMORPG가 잘 먹힐까 의문.

양키들이야 포스덕후가 널렸다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존내 마이너하고,

<구공기>시리즈로 팬층을 확보하긴 했는데 왠지 '시망인데요?~'

뭐..운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

 

------------근황------------------------------------------------

잉여롭습니다.

그저 잉여로워요.

 

 

 

 

댓글 3개:

  1. 미안 갈랫는데 비가 너무 많이 오잖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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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코준호가(이) 예지력이 상승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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