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라툴 돚거 간지 캐쩔드라
더러운 보슬아치 캐리건 따위가 우주의 희망이라니
그딴 예언을 제라툴한테 받아들이라니
나한테 명박긔가 한국의 구원자라고 받아들이라고 하는거와 다를바 없잖아


SM5...
존나 개 성수기 휴가철이라 차가 그거 뿐이었음..
18만원이고 예약비로 내가 5만원 냈음..내일 점심12시부터 일요일 밤 10시까지..
내일 예약이라 환불도 안됨 빠지고 싶은 생키는 후장 내놔. 뚫어버리게
기름값까지 합치면 대략 22만원에서 25만 사이일듯.
고로 뭐 먹고 그럴려면 회비 만원씩은 더 걷어야 할듯
이상 나머지는 이따 저녁에
난 인셉션 보러감 ㅋ
ㅇㅇ
정일진이 하겠다고 나선 나홀로 숨박꼭질 체험담..
펼쳐두기..
현재 20살의 건장한 청년입니다. 때는 작년 이맘때쯤, 19살의 한여름이었죠
20대 중반의 얼굴을 너무도 일찍 가져버렸던 저와 제 친구는 빠를 자주 다녔습니다.
그게 인연이 되어 방학동안 의정부에서 빠텐더로 일하는 중이구요
아무튼, 그날 빠에서 친구들과 만나기로 한 약속이 있었습니다.
S, P, G 저까지 해서 총 4명이었죠
12시까지 만나기로했으나 11시쯤,
G라는 친구가 할일이 생겨 다음에보자는 연락이 왔습니다.
그러려니 하고 친구 셋과 놀고 집에서 동면에 들어갔죠.
다음날 아침 7시를 조금 넘긴시간, G라는 친구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짜증을 내며 받은 전화에 친구가 중랑천으로 와달라더군요.
컴퓨터 그림판이 맛이가서 그림은 안그려지는군요
[설명하자면 중랑천을 기준으로 제 집이 아래, 친구집에 바로 위에있습니다.]
눈도 못뜬채 중랑천으로 기어간 제 눈에 벤치에 앉아있는 G가 보였습니다.
머리에 피도 않마른놈이 담배를 피워대고있더군요.
"무슨일이냐"는 질문에 집을 못들어가겠다고 하더군요..
눈은 충혈되서 손은 부르르 떨고있고. 전 중풍 환자인줄알았습니다.
자초지종을 물어보자 인터넷을 하던 중 우연히 '혼자하는 숨바꼭질' 이라는걸 접하고선
호기심에 재미삼아 해보느라 약속에 못나왔다고 하더군요.
그 뒤부터가 문제입니다.
혼자하는 숨바꼭질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말씀드리자면
강령술이라는 , 정말 위험한 행위입니다.
인형의 배를 갈라 쌀을 채워넣고,
자기 손톱을 넣어 붉은 실로 꿰매는 것으로 준비는 끝입니다.
그 다음, 인형에게 이름을 붙여주고선 칼로 세번 찌르며 이름을 부릅니다
이후 정확히 새벽3시 '숨바꼭질 시작'이란 말과 함께 숨는것으로 시작합니다.
[새벽 3시는 초시라고하여 영혼이 가장 활발한 시간, 쌀은 생명을 불어넣은 매개체 역할을 하고, 인형은 육신을 제공하는 셈이며 붉은 실은 인연을 상징, 이름을 짓는다는것은 인격을 부여하며, 마지막으로 손톱은 자기 자신의 모든것이 들어있는 것으로 자기 자신을 복제하는 셈입니다.]
-이렇게 알고있는건 그 일 겪고나서 인터넷을 뒤져가며 연구했기때문에 알아냈을뿐, 이 글을 읽는분들을 낚기위한 낚시꾼의 마인드로 외운것이 아님을 당당히 말씀드립니다-
이 머리통이 빈놈이 이걸 한겁니다. 그것도 븅신이란 사랑스런 이름을 지어줬더군요.
게임 시작과 함께, 모든불을 끄고 티브이만 켜둔채로 장롱속에 숨어 30분을 기다렸답니다.
이 글을 접하시는 대다수 분들이 '옘병하네'라고 생각하실겁니다.
여기까진 그 생각이 맞습니다. 허나 그 뒤부터가 문제였죠.
아무 반응이 없었기에 '숨바꼭질은 개뿔'이라고 생각하며 나오려던 친구 핸드폰으로 전화
한통이 왔습니다.
정말 옘병같지만 핸드폰번호는 자기번호였고 받자마자 끊기더랍니다.
기록은 저도 확인했기에 아무런 대꾸도 할수없었고 소름까지 끼치더군요.
제 모든걸 걸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 이후부터 TV소리가 저혼자 올라갔다 낮아지기를 반복하며 저 혼자 채널이 돌아가기 시
작하더랍니다. 아오 갑자기 혼자 닭살돋네요. 죄송합니다.
현재 시각이 8시가 다되어가네요.. 퇴근하고 바로 쓰는 글이라 눈알이 아파 힘들어죽겠습니다.. 소름은 끼쳤지만 졸린건 할수없죠.
'구라 옘병하시네요'라고 생각하시는분은 지금 과감히 창을 닫으시고 '헐'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계속 읽으셔도 좋습니다.
그 전화를 받고선 30분가량을 장롱속에서 굳어있었답니다.
거실에선 바닥을 '사그락' 하고 끄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구요
똥줄이 타기 시작했을겁니다. 더는 못버티겠다는 생각에 게임을 끝내려는 생각으로
화장실 선반위 인형을 불로 태웠다더군요. 그리고 그 이후부터 기억이 없더랍니다.
그리고 어찌어찌하다보니 앉아있는곳이 중랑천 벤치 위라더군요.
같이 집을 가달랍니다. 전 왜 이런일에 날 부르는건가 하는 생각을 가지고
거지짱돌찌끄레기같은 친구놈을따라 '귀신은 개뿔 남자새끼가'라고 쎈척을 하며
떨리는 다리를 감추기위해 뒤떨어져 따라갔습니다.
친구의 집은 빌라 3층. 햇볕이 잘 통하는 집이 그날은 유난히 어둡더군요
몸은 이상하게 나른했으며 정말 이상했던것은 그 집의 개, '아지'[절대 지어낸 이름이 아니라 금색털(강아지이름 모름..비싼겅미)강아지임..] 라는 강아지가 여느때처럼 절 반겨주지않고 쇼파밑에 틀어박혀 X싸는 소리만 내고있던 겁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무서운걸 뒤로하고 밥부터 먹자고 요청하여 친구는 라면을 끓이러 가고
전 G의 방에서 노트북으로 그친구 싸이에 접속했는데 새벽 5시정도? 다이어리가 써져있더군요. 한구절 기억나는것은
'사무라이는 날카로운 햇볕아래 , 젊은 무사를 마주보고 웃었다. 죽기 좋은날이군]
정말 이건 조작냄새가 나는 글인거 압니다. 제 양심과 모든걸 걸고 말씀드린건데 진실만을 말씀드립니다.
그 친구, 19살까지 받아쓰기를 뒤로배워쳐먹어서 맞춤법도 모를 뿐더러 문학시간마다 50점을 상회하던 놈입니다.
어딜 검색해봐도 그 글귀를 찾을수가 없더군요.
몸은 굳은채로, 부들부들 떨며 글귀를 읽는 제 옆으로 친구가 걸어왔습니다.
'라면 다 됐냐' 라는 질문에 '무슨 라면?' 이라는 답이 오더군요
책상위에 있던 커피 찌꺼기가 든 머그컵을 잡은채 떨었습니다.
친구가 정신줄을 놓으면 잠깐 재워주려는 마음이었습니다.
더 무서웠던건 친구는 그날 다이어리는 커녕, 컴퓨터를 만졌던 기억도 없더랍니다.
여차저차하여 라면은 다됐고. 냄비뚜껑은 열렸습니다. 유난히 많던 그날의 라면..
2개를 끓였다는 친구의 말이 미심쩍어 확인해보니 4봉지더군요. 뛰쳐나가고싶었지만 칼을 들고 쫓아올것같은 공포심에 도망도 못갔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독자님들.. 감사합니다. 얘기 들어주신것만으로 충분히 감사합니다
언제 저희빠에 놀러오시면 칵테일한잔 타드릴께요.
자, 저희 가게 홍보는 여기까지 하고 본론으로 돌아가서
식사가 끝난 그릇들을, 친구가 설겆이를 하던 중입니다.
전 그 뒤에 서서, 핸드폰 요금제를 변경 할 일이있어 친형에게 전화를 걸었죠.
그 당시 제가 쓰던 폰이 씨크릿. 일명 '오드리햇번' 폰이었습니다.
그런데, 연결은 되지 않고 핸드폰에 '연결을 할 수 없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나타나더군요.
그 폰을 2년간 쓰면서 그날이 그 메시지를 본 처음이자 마지막 날로 남았습니다.
저장된 이들중 20명가까이 되는 이들에게 전화를 걸어도 그 메시지만이 보였고,
뭔가 이상한 느낌에 뒤를 쳐다본 저는 그자리에 굳었습니다.
베란다에서 희끄무리한 물체가 휙 지나가더군요. 잘못본건지도 모를 일입니다.
놀란것은 그것때문이 아닙니다.
'야, 베란다에서 뭐 본것같은데 '
그 말에 절 지긋이 보던 친구가 '이제 전화해봐, 터질꺼다' 라고 한마디 하더군요.
정말 옘병 껌딱지같은 일이지만, 바로 연결이 됐습니다. 형의 목소리는 들리는데 아무런 답도 하지 못한채 핸드폰을 덮어버렸습니다.
친구가 한마디 하더군요.
'니 뒤에서 왠 여자가 어깨에 손 올리고 지긋이 핸드폰 보고있더라'
아 또 닭살 한번 돋았네요.. 자야되는데
그 뒤부터, 5분가량 있으니 아지가 슬금슬금 기어와 제 다리에 몸을 비비더군요
20분간 그자리에 주저앉아 꿈쩍도 안했습니다.
설깆이를 끝낸 친구가 안방으로 들어가더군요.
그리고 외마디 비명소리에 그 방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제가 본건,
숨바꼭질을 시작할때 인형을 세번 찔렀던 면도칼과
그 칼날에 난도질된 친구 사진 이었습니다.
[출처] 나홀로 숨바꼭질 후기..ㄷㄷㄷ(네이트)|작성자 꼬마
어후 시발 존트 무셔...이걸 하겠다고?
난 절대 안해 걍 지켜만 보겠어 ㄷㄷㄷㄷ
체험담2
펼쳐두기..
항상 톡(네이트에서 사람들끼리 글 쓰는 토크쇼? 암튼 그런거)을 즐겨 보는 군입대 몇개월 앞둔, 자취해서 슬픈 대학생 입니다.
다들 시작은 이렇게 하시더군요. 요새 좀 여유로워서 톡을 자주 들락 날락 하는데요.
며칠 전에 오늘의 판을 돌다가 "나홀로 숨바꼭질" 이라는 제목으로 톡이 됬던..... 글을 읽게 됬어요.
놀이 방법 나와있고 어떻게 하라는 주의사항(?)도 쓰여져 있었더랬죠.
아 이거 또시작이구나... 싶었죠.
제 또래님들은 아시겠지만 저희 초등학교 때 분신사바라는 게임이 유행이었는데요.
저절로 펜이 움직이는 거 보면서 섬뜩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ㅋㅋ
가끔씩 친구 불러서 겁주려고 제 맘대로 볼펜 잡고
친구 모르게 힘 살짝 줘서 몰래 움직이고 장난도 치고 그랬는데..ㅋㅋ
또 그런 류의 장난이겠거니 생각하고 별 신경을 안썼어요. 그냥 어린애들 낚는 게임 정도.
하는 방법도 좀 유치하고... 인형에 뭔 쌀에..칼로 자르고 어쩌고...
수련회 가면 나올법한 진실 아닌 괴담들같이 좀 쌩뚱맞고 해서...
학점이니 경력이니 바빠 죽겠는데 이런 장난에 맞장구 칠 여력도 없을뿐더러
또 제가 미신을 믿지 않는 스타일이다 보니 처음엔 그냥 그려려니 했죠.
근데 생각할 수록 호기심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나봐요.
요고 잘 써먹으면 옛날 분신사바 때처럼 동기들 좀 놀래켜줄수 잇을라나
라는 생각으로 도대체 뭐하는 걸까 하며 마지못해 정보 좀 찾아봤어요.
재밌더군요. 오컬트적 강령술이라. 네크로맨서라고 하죠 강령술사.
강령술은 한마디로 귀신을 현실로 불러내는 방법들의 집합.
종교적인 형태로도 행해지기도 하고 민속 주술로서 무당에 의해 전해내려오기도
하나 형태나 방법, 성격은 가지각색을 띄고 있네요. 제가 했던 "나홀로 숨바꼭질"은
일종의 일본 민속 토종 주술을 섞어논 듯 하구요.
읽으면 읽을수록 신기하기도 하고, 의심가기도 하고.. 반신반의 하다가..
제가 또 호기심을 못누르는 스타일이라.. 주말에 하루 날잡아서 한 번 했습니다.ㅡ.ㅡ
하시는 방법은 따로 여기 적진 않을게요.이 게임 굉장히 비추합니다. 하지 마세요.
2:30 AM
인형에 쌀 넣고 못으로 째고 실로 묶고 "나 잡아봐라~인형아^^" 도망가고.. 솔직히
혼자 살면서 아무도 모르게 혼자 하는 거지만 쪽팔리더군요 ㅜㅜ
나이 21살에 불은 다 꺼져있고 거실에 티비만 덩그러니 켜져있고.. 주인은
방문 쳐잠그고 침대 밑에 기어 들어가 있고... ㅋㅋㅋㅋㅋ
이짓 꼭 해야되나 후회 되더군요ㅋㅋㅋㅋ 참 꼴깝 하고는...
그때가 2:50 AM 이었구요. 불이 다 꺼져있어서 좀 어둡긴 했지만 무섭진 않았어요.
오히려 큰 티비 소리때문에 옆집 분 깨실까봐 조마조마...
3:00 AM
새 소주 한병과 전 침대 밑에 나란히 누워서 좀 진작 먼지좀 치우지 않은 걸 후회했죠.
아 ㅅㅂ... 기침이 좀 나오네. 쿨럭쿨럭 ㅜ 아. 그래서 엑소시스트 포스트에서도 새벽 3시에 라고 써있구나..
그 시간대가 귀신이 가장 활발하대나 뭐라나. 처음엔 좀 무섭더군요. 심장이 뛰고 후들후들.
한 십분 지난 거 같은데.. 아무 일도 안 일어나는데.. 난 역시 낚였을 뿐이고..
이 장면을 보며 웃고 잇을 낚시꾼들이 생각날 뿐이고.. 아 ㄳ들 내가 나가면 이거 써놓은 넘 악플을 ㅈㄹ게 그냥...
ㅄㅄ 거리면서 방안 시계를 살짝 본 게 3시 11분이였구요. 그게 제가 해뜨기 전 본 마지막 시간 체크였어요.
갑자기 티비 소리가 살짝 작아집니다. 와. 그때 부터 지옥 시작.
21살 평생 살면서 가위눌림 혹은 실제로 귀신을 본 적은 없습니다.
그래서 미신을 믿지 않았던 거구요.
정말 온갖 잡소리 다 들립니다. 솔직히 제 의식이 어둠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만들어내는 환청일지도 모르지만,
소리는 확실히 들려요. 한국 말이라고 말씀드리기엔 제가 확신이 없네요.
보이지는 않았어요. 어두워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형체나 확실한 모습은 보진 않았는데..
아 그놈의 소리가 진짜 견디기 힘들었어요, 무슨 고문도 아니고.
보이지 않는 형체가 만들어 내는 기이한 소리음들 이게 정말 공포더군요.
방 안에 핸드폰 및 컴퓨터는 다 꺼져 있었구요. 액정화면이 귀신을 부른다고해서... (안 믿었으면서 준비 할건 다 했음)
몇 신지 알수도 없고(움직일 수 조차 없습니다 그 시간대는. 고개를 빼꼼히빼서 시계를 볼 수 조차 없어요),
내 거실에 어떤 것이 있는지 알지도 못하는 두려움은 상상을 초월해요.
제가 들은 소리는 주기가 없이, 랜덤하게 복합적으로 들렸구요.
긁는 소리가 아주 작게 났었고, 스윽 하고 굴러다니는 듯한 것도 잠깐 들었구요.
다다다다 뛰어다니는 건 확실히 들었어요. 그걸 들을 때 머리 뒷쪽이 띵하더군요.
그 소리가 참..... 와.... 내가 진짜... 애가 다다다다 뛰어다니는 건지 누가 스멀스멀기어 다니는건지 왜이렇게 음침한지........
티셔츠까지 땀으로 쫙 졎고...... 먼지 쌓인 침대 밑에서 차마 한 번의 기침도 내뱉을 수 없었고......
눈 동그란 채로 얼굴 허얘 져서 누워있었습니다. 그 지옥의 시간을.. 해 뜰때까지... 새소리 나고 티비소리 멀쩡해 질 때까지
뜬 눈으로 있었어요. 침대 밑에 누워서 반사적으로 소주 한 입 물고 방 나오는데, 저 컴퓨터 의자에
좀 앉아서 있었어요. 당장 가서 그 빌어먹을 인형에 소주 붓고 태워버리고 싶엇지만
정말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힘들어요. 이게 무슨 게임인가...? 싶을정도로. 제 앞은 먼지 투성이 뒤는 땀 범벅..
멍때리다가 안되겟다 싶어 문 열고 인형한테 가서 정성스럽게 뿌렸습니다 아주 그냥..
인형이 움직였더거나 그런 건 잘 보이지 않았구요. 제가 밤에 놧던 그자리에 떡하기있긴 한데...
저 그날 아침밥 대신 남은 소주 다 마시고 앞에 친구 집에서 잤습니다.
며칠 정도 잠이 편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시간이 지나니 좀 낫네요.
일단, 허접한 후기 였구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물론 저도 호기심에
눌려서 했지만, 나홀로 숨바꼭질은 놀이가 아니라는 걸 아셔야 되요.
제가 느낀 건 일종의 주술이었구요, 그만큼 령한테 전해지는 메세지가 강해요.
그렇기 때문에 제 생각에 어린 친구들이 재밌겠다고 따라해서는 안될 거 같아요.
확실히, 주술과 게임은 차이가 있구요.
전 인터넷 후기를 몇십번씩 보고 매뉴얼을 갖추고 한 거지만, 만약 아무 준비없이
그냥 설명만 쭉 읽고 주술을 했을 때 생길 돌발상황을 생각하면 참....
굉장히 위험한 게임입니다. 분신사바 같이 잠깐 오싹하지만 나중엔 추억이 되는 그런 게임은 아니에요.
그냥 기분 더럽습니다. 인터넷 보니 후기들 많이 올라 오는데, 제 후기가 마지막이었음 좋겠네요.
밥상님의 요청에 의해 이번 주말 예정된 공포특급에 대한 긴급회의를 소집하는 바이다.
사실 나도 짐 레이너와의 데이트가 있지만 밥상을 위해 과감히 포기했다.
레이너는 언제든지 만날수 있지만 밥상은 아니잖아?
..응?
밥상도 언제든지 만날수 있잖아?
심심하면 만나잖아?
...
하지만 난 관대한 마스터사무엘이기 때문에 밥상의 요청을 수락하기로 하였다.
일시 : 2010년 7월 30일(金) / PM 6시 이후. 자세한 내용은 밥상이 연락줄거임.
장소 :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알거라고 믿는다.
내용 : 1. 근황과 기타 뻘소리
2. 호머섹시에 대한 추모및 묵념 ( 애국가와 국기에 대한 맹세는 생략합니다. )
3. 공포특급에 대한 세부 사항 회의
4. 백준호 설득
5. 카오스 or 스타2 or LOL
6. 해산
전체문자를 돌려라 밥상!!
주말 공포특급을 위해 금요일에 모여 의논할 것을 신청합니다.
금요일 퇴근 후에 모여서 이런 저런 상세한 계획을 자는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리플 좀 달아주센 이 생키들아
어제 집에 12시에 들어가서 스타2를 받으려 했더니
다운로드 3시간 뜨더라..
결국 컴터 켜놓고 아침 6시반에 인나서 인스톨..패치만 30분..
한판할려다가 걍 포기하고 lol이나 함 한판 지고 한판 이기고
5분만에 씻고 전나 아무거나 줏어입고 출근.
근데 쉬밤 정지랄이 스타2 한다고 블로그에 안들어오니까 글도 안 올라오고 리플도 안 달고~
빽시퍼 이생키는 채팅창에 있는거 뻔히 보이는데 말걸어도 씹고~
시바 빽시퍼 존나 편애해 정지랄만 사랑해 젖게이 빽시퍼
아오 시봠
야 그리고 휴가계획에 대해 다들 한마디씩 해봐
일단 섹쉬는 답이 없다고 정지랄님이 존트 빡쳤고
차 빌리는데 하루에 20만원이상이더라.
기름값까지 따지면 회비 다 들어부어야 할 판.
버스타고 가지니 결국은 택시타야할거 같고.

하지만 나의 뻘글은 멈추지 않는다
이 적막함. 내가 메꿔버리겠어
라고 하지만 여기 나만 있나요? 아무도 없나요?
반응을 하란말이야아아아아아
나도 백준호처럼 박창민을 소환하고 싶다.
근데 내가 소환스탯을 안찍은건지 소환하고 싶어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떡밥이 부족합니다.'
라는 소리가 머릿속에서 울려퍼진다.
너희들을 어떻게 하면 소환할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려다오ㅠㅠ
아참 우리형 8년만에 핸드폰 바꿨다.
넥서스원으로.
이야~~그거 뽀대나더만요. 멋지구리하더만요.
아이폰하고 안드로이드사이에서 존나 갈등하길래 미래를 위해 안드로이드를 사라고 했더니
안드로이드로 산듯. 후후후..동생의 위엄.txt
내 생각엔 말이다 넥서스원도 좋은데 역시 넥서스하면 노게이트 더블넥 아니겠냐?
플토는 더블넥안가면 답이 없다.
100%한글패치도 있길래 받아서 해봤는데,
마이트앤매직류의 턴제RPG는 역시 중독성이 졸라 강한거 같다.
맵밝히고 아템 줏어먹고 애들 밟아주러 다니는 재미가 쏠쏠~
졸라 재밌는데도 불구하고 마이트앤매직시리즈를 포기한 이유가
좃같은 공성전 때문이었는데, 이 게임은 공성전 할 필요가 없어서 딱 좋음
마누라 낚아서 애들 쑴풍쑴풍 낳는 재미도 탁월.
근데 게임상 시간으론 이틀밖에 안지났는데 애를 낳는다는건 좀..
난이도별로 이렇게 까지 차이가 나는 게임은 처음이다.
역시 남자는 쉬움,이지,비기너인거 같다.
바기나가 아니다. 비기너다.

7월7일자로 공개된 태권V실사영화 컨셉아트. 공홈에서 연재식으로 조금씩 공개한다고 하는데 가서 대충 둘러보면 심심할떄 괜춘할덧? 저 컨셉아트를 그린사람은 트랜스포머 실사판의 컨셉아트를 그렸음. 저건 좀 괜춘한데 예전에 공개된 컨셉아트는 완전 트랜스 포머.. 그런데 그런거 다 떠나서 일본개봉예정이라니 무슨짓을 하려는거냐 김청기 이놈.. 우뢰매를 다시만드는게 더 좋았다.
밥상이야 뭐 계획 짜주면 넙죽넙죽 받아먹는다니까 그렇다 치고,
언제 어디로 어떻게 갈지에 대해 심도있는 100분토론을 나눠보고 싶다..
5분간의 발언권을 얻고 싶다..
너희들과 뜨거운 논쟁을 벌이며 광우병에 걸린소를 익혀먹으면 되지 않냐고
주장하는 충남에 계신 김선생님과 전화 통화를 하고 싶다..
그런 김선생님을 비웃는 진중권과 마치 역전재판에서 막 튀어나온듯한 코스츔을
입고 허세를 부리는 신해철의 100분간의 파워셲쓰!!
아..생각만 해도 내 우람한 존슨에서 손석희가 튀어나올거 같다..
결론 : 골피스 콜?
휴가계획 잡자.
언제한번 모여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 것도 좋고
여기다가 글싸는것도 좋고.
우선 날짜를 정해야 겠어.
날짜가 안 정해지니까 차일피일 미루다가 흐지부지해지는거 같아.
각자 괜춘한 날짜 알려주셈~
휴가를 맞추는것도 괜춘하겠지만 대부분 주말엔 쉬니까 주말을 이용하는게 좋을듯.
참고로 난 아무때나 다 됨.ㅋ
ㅠㅠ
돌이켜 보면 정말 눈물나는 세월들이었지..ㅠㅠ
보스한테 맞아죽고,
몹한테 맞아죽고,
높은데서 떨어져서 죽고,
용한테 브레스 맞고 죽고,
물에 빠져 죽고,
PVP 걸려서 죽고,
함정 밟고 죽고,
죽고,죽고,죽고,죽고,죽고...
더 절망스러운건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한다는 점이지..ㅠㅠ
보스한테 맞아죽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몹한테 맞아죽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높은데서 떨어져서 죽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용한테 브레스 맞고 죽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물에 빠져 죽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PVP 걸려서 죽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함정 밟고 죽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죽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죽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죽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죽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죽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하지만 나의 적절한 게임센스와 인터넷 공략집과 리듬 파워 그리고 집중력(R!P!G!)으로
기어코 어젯밤 클리어 했을때 너무나 감격스러워서 부왘 할수 밖에 없었다.
이 절망감뒤에 찾아오는 환희, 너희들도 담뿍 느껴보길 강추한다.
아..이제야 푹 잘 수 있겠군..
근데 별 엔딩같은것도 없고 바로 2회차 시작..ㅠㅠ
얼마나 더 죽어야 내 소울이 자유로워지는 걸까..
한국에는 패키지로 안팔고 스팀처럼 온라인 구매만 가능하다던데 어떨까..
가격이 좃같긴 한데 싱글플레이하고 유즈맵 때문에 사야될거 같다. 배틀넷따윈 장식에 불과합니다.
와우유저들은 한달간 공짜라니까 해보면 되겠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조.
펼쳐두기..

BGM도 깔고 싶었는데 흑흑..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