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9일 수요일

이놈들아~

니놈들이 추천한 '이디오 크러쉬'와 '거짓말의 발견'을 봤다.

 

일단 이디오크러쉬는 별 5개만점에 별 1개

왜냐고? 여자주인공이 진짜 전나 못 생긴데다 전나 발연기라서..그럭저럭 신선하고 재미도 있었다만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었다.

 

거짓말의 발견은 뭐 나름 볼만 했는데 중반이후로 너무 대충대충 넘어가는 느낌이..

 

게이내츄럴은 보고 싶은데 편수가 너무 많아 패스..

 

 음 이번엔 '이어원'과 '블랙회사에 다니고 있지만 이제 난 한계인지도 몰라'와 '러브 익스포져'와 '무장원 소걸아'를 봐야지..

 

 

결국 그 친구들이 만든 애니회사에 입사하기로 맘을 정하고 면접을 봤다.

친구들이 주 멤버긴 하지만 직접 돈을 투자하고 회사를 운영하는 사장님은 따로 있는 관계로

면접을 봤는데 20일 전까지 답을 주겠다는 말에 일단 기다리고 있다.

 

뭐 남는 시간에 어차피 거기에 컴터도 있겠다 가서 그림이라도 그리면 좋으련만 막상

입사를 기다리는 입장에서 가 앉아 있자니 웬지 민망해서 걍 어영부영 집에서 놀고 있지..

 

아~ 잉여롭구나~

 

평생 이렇게 살고 싶구만~

 

 

댓글 6개:

  1. 너 심심하면 나혼자 숨박꼭질 좀 해봐라. 캠코더 빌려줄께. 모든 상황을 녹화하고 돌아오도록. 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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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낮에해도 되잖아? 꼭 밤에 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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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낮에하면 보는 사람들이 재미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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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씨발...어제 자는데 계속 생각나서 잠을 못 이뤘다

    개 피곤...무서워...회사에서 똥싸는데도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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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나보고 저딴 짓을 하라고?!



    꺼져~ 전나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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