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15일 화요일

오랜만에 뻘글이나 투척

하려 했지만 매일 집에서 잉여로움을 만끽하다 보니 별로 할만이 없군

 

그래서 어제 낮잠잘 때 꾸었던 꿈이나 얘기해주마

 

꿈에서 내가 유재석 이었다.

유재석인데 장돌뱅이였다.

근데 열라 유명하고 내력있는 장돌뱅이라 엔하위키에 검색하면 나올 정도였다.

 

하지만 팔뚝만한 갈비가 생겨서 걸 뜯다가 입이랑 손이랑 옷에 다 묻히는 바람에

너무 쪽팔려서 주택가 사이에 숨어있었다.

 

저쪽에선 어떤 여의사가 코끼리를 씻기고 있었다.

코끼리는 새끼 코끼리라서 사람보다 작았는데 무척 귀여웠다.

 

그러다 근처 중학교 수돗가에서 씻고 당당하게 활보하다가 잠에서 깨어났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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