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25일 금요일

아무리 봐도 존나 썰렁하군.

 

 

떡밥이라도 던져주고 싶지만 거의 밖으로 나가지 않는 인생으로서 뭐 던져줄 떡밥도 없군.

 

뉴스도 축구 예상론 빼고는 이렇다 할 기사도 없고

 

명바긔와 딴따라당은 좋겠네 뭘 해도 신경 안써주니..

 

 

덥구나..무척 더워..

 

자취방을 빼면서 잠시 친구집에 맡겨 뒀었던 큰맘먹고 20만원 이라는 거금을 주고 장만 했던

어쿠스틱 기타는 줄이 늘어지고 목이 휠대로 휘어서 소리가 븅신이 되버렸군

사고 나서 한 열번 가지고 놀았나?

수리비가 얼마 나올지 예상이 안된다..

 

걍 버리는게 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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