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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 부부가 있었다. 남편이 어느날 무척 좋지 않은 꿈을 꿔서 아내에게 일찍 올테니까 아무에게도 문열어주지 말고, 밖에도 나가지 말라고 당부하고 집을 나갔다.
그런데 그날 저녁, 인터폰이 울려 카메라로 보니 얼굴이 하얗게 질린 남편이 문만 두드리고 있었다. 아내는 놀라면서도 문득 무서워져서 문을 열지 못했다. 계속 쿵쿵 거리는 소리가 들렸지만, 아내는 계속 문을 잠그고 있었다.
다음날 문을 열고 밖을 보니 남편이 토막살인 된 채로 큰 봉지에 들어있었다. 아내는 죄책감에 통곡을 했는데, 피로 써진 메모가 있었다.
"미친년 존나 똑똑해."
살인마가 남편을 죽이고, 머리를 잘라서 인터폰에 보이게 한 다음 손으로 문을 두들겼던 것이다.
그런데 그날 저녁, 인터폰이 울려 카메라로 보니 얼굴이 하얗게 질린 남편이 문만 두드리고 있었다. 아내는 놀라면서도 문득 무서워져서 문을 열지 못했다. 계속 쿵쿵 거리는 소리가 들렸지만, 아내는 계속 문을 잠그고 있었다.
다음날 문을 열고 밖을 보니 남편이 토막살인 된 채로 큰 봉지에 들어있었다. 아내는 죄책감에 통곡을 했는데, 피로 써진 메모가 있었다.
"미친년 존나 똑똑해."
살인마가 남편을 죽이고, 머리를 잘라서 인터폰에 보이게 한 다음 손으로 문을 두들겼던 것이다.
2.
어 떤 여학생이 야자를 마치고 늦게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혼자서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타는 것이 무서웠는데, 인자하게 생긴 아저씨가 타서 안심을 하고 있었다. 아저씨는 여학생에게 몇층에 사는지 물어왔고, 여학생은 대답을 했다. 아저씨는 그 바로 아래층에 산다고 하면서 엘리베이터에서 내린다.
그리고 문이 닫히기 직전 갑자기 칼을 꺼내서 보여주더니, 미친듯이 위층, 바로 여학생이 내리게 되는 층으로 뛰어올라가는 것이다.
웹 툰으로도 그려졌다. 수정버전으로 여고생이(<DEL>어째선지 엘리베이터 안에 있던 정신과 시간의 방으로 들어가 수련해서</DEL>) 아저씨를 때려눕힌다던지 마중나왔던 여고생의 아버지가 에밀리아넨코 효도르라 아저씨를 파운딩 해버리는 것도 있다.
사실 이 이야기는 일본에서 있었던 실화로, 범인은 상대방의 공포심을 극대화시키기 위해서 그런 수법을 썼다고 한다. 당시 일본의 엘리베이터는 긴급정지 버튼이 없었으므로 그 여학생은 그대로 살해당했고, 그 사건을 계기로 각국 엘리베이터에 긴급 정지 버튼이 생겼다.
3.
어떤 여학생이 밤에 집에 가는데 누가 뒤에서 걸어오는 기척이 났다. 흘끗 돌아보니 모르는 남자가 걸어오고 있었는데, 왠지 그 남자가 무서워서 근처를 걷는 아저씨를 보면서 "이 아저씨가 우리 동네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우연인지 아저씨는 정말로 같은 아파트 단지로 들어갔다. 그런데 뒤를 걷던 남자도 같은 아파트단지로 들어갔고, 여학생은 이번에는 "이 아저씨가 우리 동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정말 아저씨도 같은 동에 들어가서 같이 엘리베이터에 탔다. 쫓아오던 남자도 같은 엘리베이터에 탔는데, 우연의 일치인지 아저씨가 여학생과 같은 층에서 내리자 그냥 흘끗 쳐다보고 위로 올라갔다. 그러자 아저씨가 말했다. "나 원래 이 아파트 안 사는데, 아가씨 큰일날 뻔했어." 아저씨의 말에 따르면, 그는 우연히 그 남자가 길가 가게 유리에 비치는 모습을 보았는데 품에 숨긴 칼이 보여서 큰일나겠다 싶어서 따라왔다는 것이다. 여학생은 아저씨에게 감사하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그리고 며칠 후 텔레비전을 본 여학생은 연쇄살인마의 사진을 보고 기절초풍할 뻔했다. 며칠 전 쫓아오던 그 남자가 바로 살인마였던 것이다.
어후 시발 존나 무섭네..배줘는 이거보면 밤에 혼자 화장실도 못 갈듯.
답글삭제인터넷 지금 개통하셨나 봐요
답글삭제그딴거 없고 짤 치워 똥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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