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27일 목요일

아..

걍 문득 생각난건데

 

우리가 장난삼아 우린 말만하고 맨날 흐지부지 끝난다고 말하곤 하는데..

 

생각해보면 회지나 6권이나 냈고 공동 원고 만들어서 공모전도 내봤고 엠티도 3번이나 갔었잖아?

 

뭐 모여서 이거저거 해봤긴하네..

 

근데 다 어렸을때 했던 것들이고 20대 중반이후로는 뭐 한게 없네..

그 이후로는 여행도 가네 어쩌네 하다 결국 맨날 안가고.. 노뎅이 없어서 그런가?

 

 

여튼 정지랄이 빽시퍼한테 카메라 빌린 김에 영화나 만들어보잔 얘기가 나온곤 있는데

 

개인 적으론 영화 연출이나 연기에 무지 흥미가 있기 떄문에 꼭 해보고 싶다.

촬영 일자가 좀 늦춰져도 다 같이 모여서 함 해보고 싶긴한데..

 

그러다 피터잭슨의 고무인간의 최후처럼 개 명작이 나올지도 모르잖아?

그게 주말만 촬영해서 얼마나 걸렸다고 했지? 4년?

 

아 근데 거의 야외찰영일텐데 야외촬영은 사운드와 조명이 중요할텐데 사운드야 후녹음으로 어찌어찌 처리한다 쳐도 촬영 조명에 대해 아는건 아무도 없잖아?

 

뭐 그렇다 치고 컨셉은 나왔는데  시나리오도 없고 콘티도 없고~ㅋㅋ

 

아 뭔가 될리가 없겠지만

 

아마추어 단편영화 공모전 이런데 출품용으로 만들어보고 싶긔..

 

그리고 단편영화 같은건 인디 스토리 같은 매니지먼트? 뭐라고 해야되지? 여튼 보내서 심사 통과되면

알아서 출품해주고 이러는 데가 꽤 있어서 하나 괜츈하게 만들면 일진이 꿈인 영화감독도 머나먼 얘기는

아니라능..

 

 

 

아 그냥 요즘 너무 뻘글이 없어서 하나 쏴봤다..

 

댓글 2개:

  1. 제법

    괜츈한 뻘글이군...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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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ㅠㅠ 감동의 눈물이 흐른다..안되겠어 빨리 촬영을 시작해야겠다. 앞으로 주말은 모두 비워두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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