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똥 때리느라 지각했지만 날씨도 화창하고 게다가 금요일이군
어제 일에 대해서 한마디만 하자. 뭐 박창민은 이제 안오시겠지만 크게 상관 없어
우리가 뭘 강요하지도 않았고, 새미 디시든, 멀티 디시든, 포스트 디시든,
말이야 갖다 붙이면 되는 거니, 그리고 딱히 부정하지도 않겠어
(그 전에 블로그를 디시 짤로 훌륭히 장식해주신 분이 누군지 한번 생각해 보자),
(그리고 자신이 블로그를 위한 좋은 방향성이나 롤모델을 제시했었는지 한번이라도 생각해 봤으면 한다)
우리는 뭔가 강요한 적은 없다 너희들이 그렇게 느꼈을 뿐
되도 않는 개똥철학 씨부리며 중2병 말기환자처럼 행동하는데 대체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다
그리고 밥상
그만 좀 징징대
어쩌란 거야 대체? 글에는 나 조낸 우울함 이라고 광고하고 다니고 관심 좀 달라는 걸로 밖에 안보인다 이거야
그럼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해야될까?
1. 다독여 준다
2. 그거 별거 아니니 신경쓰지 마라, 그리고 평소대로 행동한다
3. 같이 우울함에 동감하며 우울은 글을 함꼐 배설한다
그 동안 1-2번을 계속 반복적으로 선택했던 것 같은데
3번을 선택해서 아 씨발~ 우울~한 인생~ 이라면서 세상에서 제일 찌질하고 우울한 곳으로 만들어 볼까? 나도 할 얘기는 많은데? 정일진도 쏟아내면 끝도 없을 걸?
너의 패배의식을 불러일으키는 원인이 비단 지금 현 상황 때문일까?
니 마음가짐의 문제라고 본다
우리 나이대에 다른일 하다가 처음부터 시작하는 사람도 많거든?
물론 소수이고, 직장 들어가면 동갑내기 상사가 기다리고 있고, 실력적으로, 경력적으로 빵빵한 애들이
훨씬 많고, 작업 성과는 없으니 할맛 안나는 건 이해한다만
우울함의 배출구를 블로그가 아니라 니 작업물에 쏟지 그러냐?
아..내가 뉴라이트를 자처하긴 한다만 명박쨩 얼굴보며 이 글을 읽으니 뭐랄까..정말 견디기 힘든걸..
답글삭제얜 또 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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