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랫만에 컴퓨터 바이러스 검사를 했다.
9시간이 걸렸다.
그 9시간동안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나는 페르소나3를 할 수 밖에 없었다.
근데 다 못깼다..
플레이타임 은근히 길단말이지.
요새들어 포풍설사를 자주 하는 원인을 생각해 봤는데,
드디어 찾아냈다.
그거슨 바로 계란.
언제부터 존재하고 있었는지 모를 계란을 아무생각없이 먹고 그랬는데,
계란을 먹을때마다 포풍이 몰아친다.
엄마몬에게 강도높은 추궁을 하자 엄마몬이 자백했다.
그 계란들은 언제부터 집에 있었는지 자신도 기억나지 않는다고..
냉장고에 있었으니까 그냥 먹어도 된다고..
먹고 안죽으면 되는거 아니냐고..
도대체 무슨 생각인거야 이 아줌마는.
날씨가 좋군.
봄이야.
이런날은 그게 땡기는 법이지.
그거 말이지.
그거 임마. 그거다.
골뱅이!?
골뱅이 맨날 쳐먹는데 질리지도 않냐 으이구
답글삭제는 훼이크고...
골뱅이 맛있지...허허허
블로그 이름을 골뱅이 헉으로 바꾸고 싶습니다.
답글삭제ㅠㅠ 골뱅이 존니 맛남..ㅠㅠ
답글삭제아마 하느님이 저 위에서 똥을 뽕뽕 싸서 땅에 떨어진게 골뱅이로 변했을꺼야..ㅠㅠ 천국의 맛을 느낄 수 있어..정확히 말하자면 천국의 똥맛이지만.
먹고 안죽는걸 잔뜩 먹어서 넌 천천히 죽어가고 잇는거지
답글삭제바로 조선시대 왕들이 그런식으로 천천히 독살되엇다.
근데 골뱅이 소면 시켜 먹느니 골뱅이 통조림을 구입해서 먹는게
낳을거 같은데,,,,,,
멍충이. 골뱅이가 먹고 싶은게 아니고 골뱅이 소면이 먹고 싶은거다.
답글삭제정확하게 말하자면 비어캐빈(맞나?)에서만 맛볼수 있는 바로 그 골뱅이 소면을 말이다! 쿠마와 해롤드가 이런 기분이었겠지.
홍대 통골뱅이를 맛 본다면 골뱅이 소면 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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