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7일 수요일

타..타이탄!!!!!

미묘하다.

그닥 잘 만든거 같진 않은데 그렇다고 또 못만든것도 아니다.

전개가 너무 빨라서 갑툭튀하는 여러가지 설정때문에 실소를 금할수 없다만,

짧은 러닝타임에 이 서사시를 소화하기는 힘들었겠지..

80년대 홍콩영화를 보는듯한 스피디한 전개가 일품이었다.

그래 이건 마치 그거다..

약간 무미건조하지만 스케일은 존나 큰 스콜피온킹을 극장에서 본 기분?

돈은 아깝지 않았지만 오락실에 하우스 오브 더 데드4가 건콘이 병신이라 500원을 허공에 뿌린게 열받아.

그리고 왠지 노뎅의 솔로잉 플레이가 이해가 가는 영화였다.

 

블록버스터 시즌을 알리는 첫 작품으론 그럭저럭 괜춘했다.

 

 

결론 : 어부전설 페르세우스

 

댓글 4개:

  1. 글을 읽어본 결과 그닥 보고 싶지는 않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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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볍신들. 너희들도 페르세우스의 po어부wer 를 보면 푹 빠지고 말껄? 근데 페르세우는 영화내내 처맞고만 다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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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결국 페스세우스 모양의 아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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