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29일 목요일

사과하겠습니다

미안합니다.

밥상이 이토록 민감하게 반응할줄은 몰랐습니다.

사죄의 의미로 대박집 쏘겠씁니다.(밥상 한정)

 

미안합니다.

지구온난화가 이렇게 심각할줄은 몰랐습니다.

사죄의 의미로 올해 여름은 선풍기로만 견디겠습니다.(우리집 한정)

 

미안합니다.

공익주제에 위대하신 현역만기제대 분들의 심기를 건드렸습니다.

사죄의 의미로 집에 고이 모셔둔 전투화를 닦겠습니다.(전투화 신을 일은 없습니다만 풋)

 

미안합니다.

탈론이 이토록 잉여일줄은 몰랐습니다.

사죄의 의미로 다음에 카오스 할땐 탈론 걸리면 나가겠습니다.(립캐 뭔지 봐서.)

 

아무튼 모든게 미안합니다.

ㅗㅗ

댓글 7개:

  1. 아임 델리케이트 라잌 어 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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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열매를 맺지 못하는 꽃은 다른 열매가 잘 자라게 뽑아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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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사회적 잉여들은 죽는게 세상을 위해 도움이 된다는 소린가?! 자네?!



    ㅠㅠ..



    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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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열매를 맺으면 되잖아 뭐가 문제야

    물론 저도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너도. 박창민도. 백준호도 예외일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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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무정란의 운명은 계란 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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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그렇지. 계란후라이가 될뿐. 근데 유정란도 계란후라이 해서 먹을수 있잖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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