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쎄고 강한 아침!!
만일 내게 물어본다면 나는 혼란본좌.
길고 길었던 일주일이 끝나간다..오늘만 버티면 난 자유의 몸이 되게취.
아무도 궁금해 하진 않겠지만 나의 근황을 알려주겠어
왜냐면 지금 이순간, 바로 여기서 뻘글을 싸지 않으면 왠지 패배한 느낌이 들거든!
근황1.
4일째 운동을 못했다..불쾌하다. 고로 이번 주말을 운동의 날로 선포하는 바이다.
헉헉 퍽퍽 이맛에 합니다!
근황2.
난 보통 8시까지 숙면을 취하는 스타일인데 오늘은 7시에 일어났다.
수상쩍게 7시에 눈이 번쩍 뜨이더니, 역시나 포풍설사가 밀려와서
변기를 똥색으로 물들여줬다. 그래서 잠이 좀 부족한듯. 불쾌해!
근황3.
집에서 열심히 잉여잉여중인 형이 새로운 유희를 찾아낸거 같다.
그거슨 바로 프로야구 매니져. 그리고 근황4로 이어진다.
근황4.
근황3에서 잉여잉여한 모습을 보여준 형에 대한 아부지의 거룩한 분노가 폭팔할거 같은 스멜을 느낀다.
오늘 아침에 집에 쌓인 세금 고지서를 두고 아부지와 어머니가 집에 돈이 없다며 툭탁툭탁 하던 와중에
엄마몬이 '다른집 애들은 번듯하니 일하고 결혼해서 용돈도 주고 그런다는데...'라고 하자 아빠몬이
"이 인간쓰레기 새끼들!!"
라고 일갈. 저 새끼'들'에 나까지 포함된거야? 그런거야? 하지만 난 공익인걸? 월급이 20만원인걸?
아무튼 오늘은 밤늦게 집에 들어가야 할거 같다.
근황5.
어제 박창민이 전화를 걸어서 자기도 민원인이라며 관악구청 홈페이지 좃같이 만들어놔서 광고글을
못싸겠다고 되도 않는 시비를 걸었다. 동작구 주민 새퀴가 어디 관악구에서 민원질이야. 참고로
모든 정부기관 홈페이지는 일부러 병신같이 만들어놨다. 그래야 인터넷 민원 덜 받거덩.
근황6.
그날그날의 신간 만화책을 검색하는게 나의 일과인데 일주일정도 지켜본 결과, 양판소가 존나 많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다.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이 소설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모든 광원광원열매를 먹은 강광원능력자들이겠지? 난 이나라가 두렵다.
라기보단 나도 왠지 찍찍 싸면 누가 와서 출판해 줄 거 같다. 만화그리느라 똥고생 하지 말고 이딴거나
하는게 낫지 싶다.
근황7.
글을 싸는 지금 이순간에도 포풍의 기운을 느낀다.
아흥.
난 구청을 똥색으로 물들이러 감 ㅂㅂ
나도 지금 포퐁임
답글삭제회사를 똥색으로 물들이는 중
@유흥♥반장 - 2010/03/26 10:13
답글삭제우리 둘이 힘을 합치면 전세계를 똥색으로 물들일수 있어!!
어흐 ㅅㅂ 어디선가 포풍설사의 스멜이..
답글삭제하아하아 이놈의 포풍은 언제 멈출것인가
답글삭제서울대학교 클럽중에 포풍속으로 가 잇엇던거 같은데
이놈들은 만성설사 클럽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