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22일 월요일

MAN VS SEOUL!!!!

<1X01 Pilot 성보고 특집 >

 

금요일 저녁 적절한 시간에 성보고에 투입되는 촬영팀.

오늘의 목표는 성보고에서 문성터널까지 주파하는 것이다.

 

박창민이 교문위에 올라가 성보고에 대해 대충 썰을 푼뒤 그대로 낙하하여 성보고에 도착.

박창민 : 이곳이 성보고입니다. 험준한 지형과 적대적인 원주민들이 저의 목숨을 노리고 있습니다.어쩌구 저쩌구

 

사이드킥 밥상과 박창민이 성보고 곳곳을 누빈다. 현지 가이드 백준호가 이후에 합류

3이서 성보고의 위험함에 대해 썰을 푼다.

3명 : 과거에 성보고에 진학했던 학생중 하나가 미술실에 석고상을 깨뜨려서 원주민에게 싸대기를 어쩌구 저쩌구

 

해가 지고 밤이 되자 뒷산에서 노숙을 준비하는 촬영팀.

대충 쉘터를 만들고 나니 공포스런 굶주림과 목마름이 찾아온다.

창민 : 위 니드 와따 (We need water)

현지 가이드 백준호가 살아남는법을 가르쳐 주기 위해 솔방울을 따먹는다.

그리고 그 맛에 대한 감상을 온갖 미사여구를 곁들이며 설명한다.

백준호 : 이것은 마치 뒤틀린 황천의 구울 뒷다리 구이를 먹는듯한 기분입니다. 입 속에서 터지는 소리가 끔찍하군요 어쩌구 저쩌구

 

대충 끼니를 때우고 노숙을 하는 3.

밥상 : 이런날은 정말 여자친구와 함께 했던 따끈한 침대가 그립습니다. (밥상 콧구멍까지 클로즈업)

 

다음날.

험준한 성보산맥을 넘어 문명의 흔적이 나올때까지 행군하는 3.

드디어 문명의 흔적인 문성터널을 발견한다.

창민 : 이 길을 따라가면 문명의 흔적을 찾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기쁨에 달려가는 3.

문성터널로 향하는 3인을 뒤에서 롱테이크 촬영.

박창민의 나레이션을 끝으로 엔딩.

창민 : 장대한 성보산맥은 인간의 침입을 거부하지만, 그 치명적이면서도 아름다운 매력은 우리의 발길을 어쩌구저쩌구

 

댓글 6개:

  1. 구려.



    물론 보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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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조낸 그럴싸한데

    밥상 넌 아무것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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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개인적으로 백준호가 거미도 먹고 애벌레도 먹는걸 찍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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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난 니가 밥상 쿠퍼액으로 수분보충 하는걸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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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유흥♥반장 - 2010/03/22 16:10
    냠냠 쩝쩝 처묵처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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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어흐 시발 너저분한 놈들.



    고상한 난 정말 맞춰주기 힘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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