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함을 1g정도 첨가하면 좋을 것 같아 쓰는 글임...
글쎄...우리 사이에 꿈이랄까 하는 단어는 어느새 슬금슬금 들어갔었지
그게 언제였는지는 모른다.
(분명 밥상이 딴지를 걸고 들어가겠지. 그러면 app를 하자.
여기서 말하는 꿈이란건 그렇게 푸르른건 아냐 어쩌면 생활에 가까운 단어일지도 모르겠다.)
박시나님께서 뭔가 제안해 달라는 글을 보고
글쎄...뭘 해줄 수 있을까...라는 고민만 하게 되더라고
여태 놀았다. 돈도 없고, 자격증도 없다.
일단 그 곳이 상황이 않좋으니까 벗어나서, 돈 벌어, 자격증도 따~
라고 말해야 맞나. 흠-
(언젠가 박시나가 나에게 '컨셉디자이너'가 되고 싶다고 했던게 기억나더군.
컨셉디자이너도 분야가 많아서 말이지. 여튼 기억으로는 게임쪽이 아닐까 싶어
블쟈 아티스트 그림보면서 하앍거리던 떄였으니까)
업계 들어와서 나보다 경력 넘치는 친구들-나이는 동갑이지만 연봉은 2배이상
같이 졸업한 친구들 사이에도 서서히 벌어지는 차이
오랫만에 만났던 박천후-스무살때 정일진한테 콘돔 나눠주던 친구도 차곡차곡 경력, 인맥 쌓아서
같은 경력의 왠간한 월급쟁이보다 벌이도 괜찮고 (대략 3500쯤은 될듯, 그냥 예상)
이런 차이가 생겨난 것은 무얼까.
시간과 선택이라고 하면 맞을까
그냥 단순히 얼마나 오래 일했는가가 아니라-
다들 별 좃같은 회사를 만나기도 하고, 반면에 엄청나게 환경과 조건이 좋은 곳도 있을 것이고,
그냥 그저그런정도 나쁘지 않은 정도인 곳도 있을테고,
그리고 순간순간 선택에 따라서 더 좋은 길로 가는 과정
그냥 선택을 하면 되는거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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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제시카 허벅지 탐나지 않냐? 핥핥!~
솔직히 취업난 취업난 그러는데 중소기업들은 맨날 인력난 인력난 그런다.
답글삭제한 곳만 보지 말고 눈 돌려보면 얼마든지 준수한 일자리는 많다.
요새같은 세상에 SKY나와도 맨날 야근에 월화수목금금금 이런 상황에 많진 않더라도 월급 제떄 나오고 별 거지같은 새끼들만 없고 열심히만 일하면 4~5년 후엔 어느정도 내가 클 수 있는 회사라면 직종이야 어떻든 간에 이해볼만 하다고 생각하는디..
놀기만 해서 뭐라도 내세울게 없다 생각이 든다면 알바부터 시작해서 정직원되는 코스로 되는 일자리도 나쁘지 않을듯.
운송업쪽도 나쁘지 않은거 같더라 우리 친가쪽 숙부랑 삼촌들이 운송업 하시는데 왔다갔다 하면 돈도 꽤 모이고 스케쥴도 나름 관리할수 있다고 하더군
그리고 게임쪽하고 싶으면 큰회사나 mmorpg 버리면 너 학원 나왔으니까 툴은 어느정도 알테니 포폴만 깔끔하게 준비해서 넣어보는 것도 괜찮다
게임쪽 포폴 양식은 준호한테 물어보는게 빠를거 같다. 무작정 아무 그림이나 디립다 그리는건 별로 도움이 안된다.
그리고 취업엔 공격적인 취업을 해야한다. 각종 직업포털 사이트 등을 통해 평균이상이다 싶으면 이력서부터 찔러넣고 면접보자면 일단 가서 보고
그런식으로
보통 100군데 이력서 놓으면 4군데정도 연락오고 그중에 합격은 1군데 라고 하더군.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와우부터 끊어
이 자식들 왜이렇게 진지하게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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