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건면세대다.
점심 때 구내 식당 밥 질려서 건면세대 짬뽕 먹었는데 쫠깃한 면발과 적당히 자극적이면서 얼큰한 국물과
각종 건데기의 식감의 조화가 환상이다.
하지만 건면세대 중에서도 단연 청국장 맛이 으뜸이다.

구수하면서도 시원한 국물과 쫠깃한 면발과의 폭풍같은 시너지 효과는 앞으로 100만년간 찾아보기 힘든 맛이라고 생각된다.
근데 이 맛의 'ㅁ'자도 모르는 꼬꼬마 종자들이 이 오묘한 예술작품을 맛보지도 않고 폄하하는 바람에 제작이 중단됐는지 어느 매장에서도 찾아보기가 힘들다.
통탄할 일이다.
ㅋ 사무실에서 한 번 먹어줘야 하는데..
그럼 3시간 동안 문열어놓고 환기 ㅋ
나도 그거 졸래 싫은데...
답글삭제저도 꼬꼬마 종자인가염ㅋ
밥상호가 추천하는 라면이라니 먹어보진 않았지만 벌써 맛이 없어
답글삭제이 'ㅁ'자도 모르는 종자 쉥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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