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25일 월요일

지난 주 금요일

8시쯤 끝나고 준호한테 연락해보니 버철은 아니고 아는사람이랑 신림에서

술 한잔 하고 있다고 오라고 해서 쫄래쫄래 갔다.

 

준호랑 같이 마시던 사람은 펜타비전때 같이 일하다가 지금 준호 다니는 회사에

먼저 입사해서 준호를 소개시켜줬던 우리랑 동갑내기 프로그래머 9년차 님이셨다.

 

오왕 뭐 술도 먹고 고기도 먹고 준호가 바에서 보드카 한병 시원하게 쏴서 존나 처먹고

그담부턴 잘 생각안나고..여튼 밤새도록 토하고 결국 병원가서 링겔 맞고 저녁까지 골골대고

뭐 그랬다..

 

술 좀 마시다가 말도 놓고 잘 놀았는데 우리 프로젝트에 대해 준호한테 얘기 들었다고 하더군

어느정도 관심도 내비치고..

 

뭐 킬제덴을 시나리오와 원화가 빨리 끝나야 쓰겄지만..

 

아 시발 이젠 진짜 술 안달려..

 

앞으로 맥주 한잔 소주 석잔만 먹겠어..

 

 

 

댓글 2개:

  1. 개년들. 날 빼놓고 그런 즐거운 일을 벌였단 말이지..

    저주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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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밥상 술 캐약함 같이 놀기 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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