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21일 목요일

오늘의 아침 뻘글은 뭘로 할까 생각해 봤는데

그러고보니 저번주에 전우치를 봤었지

워낙 존재감이 없는 영화라 기억에 남은게 없는듯ㅋ

뭐 생각외로 볼만하다.

근데 편집이 진짜 생뚱 맞음. 개연성도 부족하고.

영화가 지나치게 길어지거나 루즈해져서 급 편집을 하다보니 그렇게 된것일 수 도 있고

원래 병신 같은걸 수 도 있고.

마치 감독이 편집하다가 ' 아 씨발 안해 존나 짜증나 안해 씨발'

하고 뛰쳐나온거 같은 기분.

 

놈놈놈같이 편집이 이상하다고 하는데, 적어도 놈놈놈은 흐름이 뚝뚝 끊기지는 않았다.

근데 이건 뭐..

 

결론은 그런게 다 감안하고 보면 그냥 저냥 재밌뜸.

역시 김윤석은 폭풍간지임.

 

DVD나 블루레이로 재편집판 나올거 같은데 나중에 그걸로 보면 괜춘할듯 싶다.

근데 이 따위것이 아바타의 대항마라닠ㅋㅋㅋ앜ㅋㅋㅋㅋ

역시 애국마케팅이 최고인거 같다.

근데 아이폰한테 발리는 옴니아 보면 또 아닌거 같기도 하고.

 

 

결론 : 블루레이는 존내 우월함ㅋ. 스타트랙 보고 그 압도적이 화질에 질질 쌋다.

 

댓글 3개:

  1. 애국마케팅 다 족구하라그래

    항상 넘사벽은 존재하는법...

    근데 옴니아 ui엔진 어떤 중소기업에서 애플이랑 똑같이 만들어서 씌웠는데 조낸 잘되더라...쩝쩝

    결국 옴니아는 ui 병신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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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아이폰 사고싶다..

    근데 난 할부가 2년 남았잖아? 난 아마 안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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