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4일 월요일

비..빙하기!!

아까 출근할때 집 밖으로 나가서 잠깐 고민했다.

여기가 한국이 맞는걸까?

혹시 내가 잠깐 나도 모르는 사이에 공간이동을 해서 다른 나라에 간게 아닐까?

하는 생각에 잠깐 고민했는데, 2호선 지옥철을 타고 나니 한국이라는 실감이 확 나더군.

 

지구가 멸망하긴 하는거 같다.

빨리 돈 모아서 방주 타야겠다.

댓글 5개:

  1. 미친듯한 눈 때문에 마을버스도 운행 안해서 결국 걸어서 고개 넘어갔다.

    고개 넘어가는데 여기저기 차가 제자리에서 헛바퀴만 구르더라..



    투모로우가 온 줄 알았다..



    1시간 반 지각해서 출근했더니 나만 빼고 멀쩡히 다 출근.



    차라리 투모로우가 와라..존나 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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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시간 반 일찍 나왔으면 되는 문제잖아. 억울하긴 뭐가 억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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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그렇지 변명하지 말라능

    폭설땜에 늦은게 아니라 니가 늦게나와서 늦은거임

    아 존내 퍼지티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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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과연 백준호. 퍼저티브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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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그러니까 눈도 존나오고 나도 늦게 나오고 그런 날은 알아서 늦어주면 얼마나 세상이 아름답고 훈훈하겠니



    그걸 몰라주는 세상이 얄밉다



    아오 빡쳐!



    언제쯤 세상은 날 중심으로 돌아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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