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수없는 불안감이 엄습해서 가만 있지를 못하겠군.
어제부터 기분이 꿀꿀하다 싶더니, 어제 오늘 민원인과 일기토를 벌였다.
나의 승리로 끝나지만 불쾌하다.
니들은 세금 제때제때 잘 내고 살아라.
바로바로 납부 안하면 눈덩이 처럼 불어난다.
근데 세금이란게 존나 부조리하다.
이상해.
아무리 생각해도 한참 이상해.
생각을 해보면,
경유차량에만 부과되는 금액인데,
6개월 단위로 일할계산 된다고 하면 차량을 운행했던 일수를 정확하게 기록하는
제도가 있어야 되는거 아니냐?
그냥 경유차만 가지고 있고 운행을 안해도 6개월에 10만원돈을 납부해야 한다니.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가 안되.
실제로 내가 아는 사람도 경유차 가지고 있다만, 두달에 한번 정도 본가 내려갈때
쓰는 용도밖에 없거든. 그럼 대충 6개월에 3번정도 탄다는 얘긴데..
3번 타고 10만원 내라니.
이건 좀 아니지 않냐?
똑같이 경유차 타고 6개월내내 24시간 끌고 다닌 사람도 10만원 내는데.
돈많은 놈들이야 상관없겠지만, 정말 안타깝게도 경유차를 몰고 다니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생계용으로 쓰는 화물차들인데, 서민들은 똥꼬가 뽑혀 나가도 상관 없다 이거지?
이런글을 쓰니 마치 밥상호가 된 기분이다.
막 다리털이 무성해 질거 같다..
그러니까 결론은 좃같아도 세금 꼬박꼬박 내자.
안내면 너님만 손해.
아래는 너희의 눈을 정화시켜줄 짤방이다.
펼쳐두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짤방 죽이네.
답글삭제난 세금 꼬박꼬박 잘냄..시발 내 부가세랑 원천징수만 모았어도 집하나 샀겠네..
여하튼 난 법만 있음 잘 살 인간임
임마 내가 여기서 받아낸 돈만 합치면 강남에 아파트를 한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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