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28일 월요일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

졸라 괴이한 영화임

테리 길리엄 영화 볼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이 양반은 왜 영화를 찍을까?

그 실력이면 그냥 연극을 만드는게 자신을 위해서도, 대중들을 위해서도 더 좋지 않을까?

하지만 이런 얘기는 존 카펜터에게 '님은 왜 영화를 발로 만듬?" 이라고 묻는것과 똑같겠지.

 

비쥬얼만 보고 만족하자고 단단히 맘을 먹었지만,

내심 12몽키즈를  기대한 내가 멍청한 놈이지..

 

비쥬얼은 존니 이쁨.

 

근데 이미 아바타를 본 후라...안습

 

 

 

 

*여주인공 스..슴가!!슴가!!

 

댓글 4개:

  1. @야스야스100 - 2009/12/28 14:40
    조..좋은 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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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일단 여친은 미친듯이 좋아했다 올해 영화 중 최고란다.

    내 심경을 말하자면 아기자기하고 가벼우면서도 예쁜 영화긴 한데,

    당췌 뭔소리여..라는 느낌?



    너무 감독 주관적이라서 다 보고 나서 재밌긴 하지만 난감하군 이런느낌.



    한 친구는 철 없는 아버지의 성장 드라마라고 평했다. 존나 욕하면서..



    그리고 잠깐 등장하는 조니뎁의 포스가 너무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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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내 여친도 되게 좋아하더라. 여자취향에 잘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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