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28일 월요일

인터넷 공해

요즘 컴터를 다시 깔일이 생겨서 회사, 집에 있는 컴터를 싹 다 밀었는데

광고가 우리 주위를 둘러싸고 있다는 사실을 새삼스럽게 느끼게 되더라고

가전 제품들이야 자사 상표가 붙어 있는 것이야 당연하겠지만

딱히 불편하진 않거든

근 몇년간 인터넷 환경에서 쏟아져 나오는 광고들...

네이버메인 화면만 해도 나름 자정을 거쳐 2~3개의 배너 정도로 자제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네이버 정도면 아주 모범 사례이지...더 심한 곳도 많잖아?

그래서 파폭같은 웹브라우저도 인기있고, 아예 플래쉬플레이어를 제거하기도 하지만

또 없으면 불편해

 

뭐 광고야 우리가 그들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있어서, 그 들 나름대로 수익을 얻고 서비스를 향상시키는데

일조하고 있다 치자...

 

요즘 제일 짜증나는건 프리웨어에 낚시질 하는것

 

1. 자사 홈페이지링크

2. 웹브라우저 툴바 설치

3. 윈도우 구동 시 자동 팝업 or 라이브 업데이트 창 팝업

4. 트레이에 구동되는 전혀 상관없는 프로그램 몰래 깔기

5. 설치 마무리에 자사 자매품 깔기 체크

 

요 정도로 분류 되는데

 

아 제발 쫌!!!!!!!!! 미쳐버릴것 같에~

 

인터넷 환경에 정의 구현을 실행해 줄 용자 없나...

 

꼭 신림동 간판들 보는것 같지 않냐?

 

마소나 구글이나 어디라도 좋아 거대 자본에서 규제 좀 걸고, 획일화 시켰으면 좋겠다.

 

(언젠가 이거 규제 당할거임...규제할 기구나 장치가 없어서 그렇지)

 

결론1. 플그램 까는데 "next"만 누르고 싶다고 개새퀴들아!

결론2. 근데 이 게시판이 언제부터 니네 영화감상 독후감 쓰는 곳이 됐나효?

댓글 10개:

  1. 오잉 리플이 어디갔지

    귀찮으니 정의 구현해 줄 용자님 찾는다는거 아니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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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연말이다 보니 열폭하는 인간들이 늘고있군..

    2009년은 괴로운 해 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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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 어디가서 마음껏 열폭하고 싶다

    09년은 지워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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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내가 보기엔 2008년부터 시작해서 휴일이 주말과 겹치는 크리가 계속 터지다 보니까 인간들이 제때 쉬질 못하니 피폐해져 가는거 같애.



    하지만 2010도 마찮가지..좇ㅋ망ㅋ



    휴일이 주말과 겹치면 월요일을 쉬게 해준다는 법을 추진한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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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나의 정성스런 리플이 사라졌다..

    더러운 세상.

    그리고 지금같은 상황에 열폭이란 단어를 쓰는건 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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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열폭은 '열등감 폭팔' 이란 뜻이니까. 빽이 딱히 열등감을 폭팔 시킨거 같진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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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요나 - 2009/12/29 11:15
    열폭을 나한테 쓴거 가틈...하지만 어울리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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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열불나게 폭발 아니였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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