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의 취소됐다고 그랬더니 여친이 영화보고 싶다고 해서 보러갔다
이왕 초대형 블롹바스타 보는김에 제대로 즐겨보자는 생각에 일인당 13000원짜리 안경끼고 보는걸
선택했다.
근데 씨발 안경끼고 보길 천만배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일본 용자이야기+ 헐리우드 돈지랄'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며 극장용 오락영화의 정점을 찍은 듯..
니들도 이왕 화끈한거 볼려면 안경끼고 봐라..
어우쉬발 중간에 화면쪽으로 최루탄 날라오는거 있는데 나도 모르게 움찔 거리며 반사적으로 피했다능..
*여담으로 영화가 참 RPG게임같은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막판 보스가 완전 짱이야, 뒈지질 않아..
너 이 개새끼!?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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