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회식때 존나 달렸더니 술병크리떠서 토요일 밤 넘어서까지 누워만 있었다.
뭐 여튼 연락도 안오고 몸도 아프고 해서 일진이한테 호의 취소를 부탁했다만
사실 나도 거의 3주간 진행한게 없어서 면목이 없다.
솔직히 퇴근하고 자기전까지 3~4시간 정도 여유가 있지만 작업하기가 영 손이 안가더라.
뭐 하나 해보자고 말꺼내놓고 미안할 따름입니다.
그냥 이번주 금요일엔 회의라기 보다는 잠시 모여서 술이나 한잔 하는게 어떨까 한다.
내가 쏜다.
다만 월급 전이라 돈이 후달리는 관계로 크게는 못쏘고 적절히 쏜다.
금욜날 모여서 그냥 앞으로 어떻게 할까 얘기나 좀 나눴음 하는데 다들 생각은 어떻누?
술병때문에 죽을뻔 한게 또 술을 마시고 싶냐? 역시 술은 마실게 못된다..
답글삭제하지만 너님이 쏘는거니까 퍼저티브하게 마셔주겠어요 냠냠 쩝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