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30일 수요일

요거 재밌네

 

좀 직설적이고 유치하긴 하지만 괜츈한듯?

 

못 본 자들을 위해 엔드라이브에 올려놓으마

2009년 12월 29일 화요일

연말이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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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한테 상 줘야겠다.

블로그가 개설된 이래 지금까지 부동의 1위다.

그에 반해 박창민은 순위가 하락했다.

박창민에게 배반의 암흑검을 휘둘러 줘야 할거 같다. 붕붕

핸드폰을 집에 두고 왔더니

알수없는 불안감이 엄습해서 가만 있지를 못하겠군.

어제부터 기분이 꿀꿀하다 싶더니, 어제 오늘 민원인과 일기토를 벌였다.

나의 승리로 끝나지만 불쾌하다.

니들은 세금 제때제때 잘 내고 살아라.

바로바로 납부 안하면 눈덩이 처럼 불어난다.

근데 세금이란게 존나 부조리하다.

이상해.

아무리 생각해도 한참 이상해.

 

생각을 해보면,

경유차량에만 부과되는 금액인데,

6개월 단위로 일할계산 된다고 하면 차량을 운행했던 일수를 정확하게 기록하는

제도가 있어야 되는거 아니냐?

그냥 경유차만 가지고 있고 운행을 안해도 6개월에 10만원돈을 납부해야 한다니.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가 안되.

 

실제로 내가 아는 사람도 경유차 가지고 있다만, 두달에 한번 정도 본가 내려갈때

쓰는 용도밖에 없거든. 그럼 대충 6개월에 3번정도 탄다는 얘긴데..

3번 타고 10만원 내라니.

이건 좀 아니지 않냐?

 

똑같이 경유차 타고 6개월내내 24시간 끌고 다닌 사람도 10만원 내는데.

돈많은 놈들이야 상관없겠지만, 정말 안타깝게도  경유차를 몰고 다니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생계용으로 쓰는 화물차들인데, 서민들은 똥꼬가 뽑혀 나가도 상관 없다 이거지?

 

이런글을 쓰니 마치 밥상호가 된 기분이다.

막 다리털이 무성해 질거 같다..

 

그러니까 결론은 좃같아도 세금 꼬박꼬박 내자.

안내면 너님만 손해.

 

 

아래는 너희의 눈을 정화시켜줄 짤방이다.

펼쳐두기..


 

 

 

종나 재밍네

 

일하면서 '재밌는TV 롤러코스터' 보고 있는데

존나 재밌다..작가 좀 개념 충만한 듯..

 

최은주 전나 이쁘다..

 

그리고 정가은도 전나 이쁘다..

 

이리고 요건 뽀나스

 

 

 

2009년 12월 28일 월요일

인터넷 공해

요즘 컴터를 다시 깔일이 생겨서 회사, 집에 있는 컴터를 싹 다 밀었는데

광고가 우리 주위를 둘러싸고 있다는 사실을 새삼스럽게 느끼게 되더라고

가전 제품들이야 자사 상표가 붙어 있는 것이야 당연하겠지만

딱히 불편하진 않거든

근 몇년간 인터넷 환경에서 쏟아져 나오는 광고들...

네이버메인 화면만 해도 나름 자정을 거쳐 2~3개의 배너 정도로 자제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네이버 정도면 아주 모범 사례이지...더 심한 곳도 많잖아?

그래서 파폭같은 웹브라우저도 인기있고, 아예 플래쉬플레이어를 제거하기도 하지만

또 없으면 불편해

 

뭐 광고야 우리가 그들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있어서, 그 들 나름대로 수익을 얻고 서비스를 향상시키는데

일조하고 있다 치자...

 

요즘 제일 짜증나는건 프리웨어에 낚시질 하는것

 

1. 자사 홈페이지링크

2. 웹브라우저 툴바 설치

3. 윈도우 구동 시 자동 팝업 or 라이브 업데이트 창 팝업

4. 트레이에 구동되는 전혀 상관없는 프로그램 몰래 깔기

5. 설치 마무리에 자사 자매품 깔기 체크

 

요 정도로 분류 되는데

 

아 제발 쫌!!!!!!!!! 미쳐버릴것 같에~

 

인터넷 환경에 정의 구현을 실행해 줄 용자 없나...

 

꼭 신림동 간판들 보는것 같지 않냐?

 

마소나 구글이나 어디라도 좋아 거대 자본에서 규제 좀 걸고, 획일화 시켰으면 좋겠다.

 

(언젠가 이거 규제 당할거임...규제할 기구나 장치가 없어서 그렇지)

 

결론1. 플그램 까는데 "next"만 누르고 싶다고 개새퀴들아!

결론2. 근데 이 게시판이 언제부터 니네 영화감상 독후감 쓰는 곳이 됐나효?

셜록 홈즈

이 영화의 감독은 가이 리치다.

가이 리치가 만든 영화에 무엇무엇이 있는지 한번 살펴보자.

 

록 스탁 앤 투스모킹 배럴스 -> 스내치 -> 스웹트 어웨이 -> 리볼버 -> 락큰롤라 -> 셜록홈즈

 

메이져 데뷔작인 록 스탁 앤 투스모킹 배럴스는 이후, 갱스터 느와르 영화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고

평가받아도 과언이 아닌 작품이었다. 데니 보일 이후에 영국이 배출한 스타 감독이고, 브래드 피트, 마돈나 등 헐리우드의 톱스타들과 제작자들이 가장 원하는 감독이 되었어야 했다.

 

그렇다.

되었어야 했다.

 

헐리우드의 적극적인 구애를 받아 만든 스내치는 두말할거 없는 톱스타 브래드 피트와 당시 아카데미 수상으로 급 유명해진 베니치오 델 토로 라는 스타파워로 대중들의 찬사는 얻어냈지만, 평단의 반응은 차가웠다. 록 스탁 앤 투스모킹 배럴스의 복제품에 불과하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그리고 실제로도 그랬다.

 

가이리치 영화의 장점은 개성만점의 수많은 캐릭터들이 영화내내 정신없이 벌이는 난장판을 구경하는데 있다. 그 재미를 한층 배가 시켜주는것은 타란티노 뺨치는 캐릭터들간의 수다인데, 이것은 치명적인 단점이 되기도 한다. 가이리치가 보여줄수 있는건 저게 전부인데, 저걸 빼버리면 영화가 너무나 재미없어지기 때문이다. 양날의 검이라는 얘기지.

그리고 스웹트 어웨이 에서 확실하게 증명해 주시고 영화는 똥망한다.

 

이후, 더러운 마돈나는 '당신 겨우 이정도였어?' 라며 가이리치를 버렸고, 향후 10년간 가이리치는

끝없는 자기복제의 나날을 보내게 된다.

가장 최근작인 락큰롤라만 봐도, 투 스모킹 배럴스에서 전~~~혀 진보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는데

그런 그가 워너브라더스의 야심작인 셜록 홈즈의 감독으로 확정되다니.

자그마치 셜록 홈즈다.

아마도 현재 일본 애니메이션에 열광하는 오타쿠들이나, 빅뱅이론의 찌질이들이 좋아 죽는 스타트랙의

열광팬들을 뜻하는 트랙키들-이들은 엄청난 프라임을 구축하고 있고, 실생활과 스타트랙의 세계를 접합 시킬 정도로 열광적으로 유명하다.이래서 양덕후가 무섭다-의 선배격인 셜록키언들을 전 세계구로 가지고 있는 대단한 작품이란 말이다. 어릴때나 다 커서나 셜록 홈즈 책 한권 안 읽어본 사람은 없잖아 솔직히.

다시 말해서, 전 세계를 만족시켜야 셜록키언들도 만족 시킬수 있다는 얘기인데..

감독이 가이리치니 이걸 우짤꼬..

거기다가 셜록홈즈는 아이언맨? 사이드킥 왓슨은 쥬드 로!?

어쩔거냐..워너브라더스..

 

주절주절 썻다만 나의 결론은 어떻냐고?

서두가 길었으니 대충 짐작했을 것이다.

 

이 영화, 물건이다.

좋은 각본. 좋은 배우들. 그리고 거대 자본.

그리고 무엇보다 양날의 검이었던 가이리치의 연출 스타일이 이제야 자기 복제를 끝내고,

원숙기로 진화했다는 느낌이다.

영화의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 쯤이면 가이리치의 통쾌한 목소리가 들리는듯 하다.

'개새키드라! 나도 이정도로 만들 수 있다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열연한 셜록 홈즈는 당신이 소설속에서 보던 바로 그 홈즈다.

비록 생김새는 원작과 차이가 있다만, 사건이 없을때는 무력하고 약에 찌들어 있지만, 사건만 생기면 생기가 돌아오고, 물불 안가리며 액션활극을 펼치는 모습.-무술의 유단자라는 원작의 설정을 재미있게 재해석했다.-그리고 셜록홈즈의 트레이드 마크인 미칠듯한 관찰력과 추리력까지 완벽하게 재현해 냈다. 무려 영화의 대부분을 홈즈의 이런 이능력을 보여주는데 할애 한다. 워낙 연기를 잘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싱크로율이 후덜덜하다.

 

가장 원작과 동떨어진 캐릭터는 다름아닌 왓슨인데,

이건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본다. 원작의 왓슨은 말그대로 홈즈의 따까리로써 홈즈를 신적인 캐릭터로 구축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 빵셔틀계의 신화적인 인물이다. -영화상에서도 왓슨을 홈즈의 따까리라는 식으로 조롱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원작의 팬이라면 빵 터진다.- 원작에서 왓슨이 한 일이라고는 홈즈의 놀라운 추리력에 감탄하고 감탄하고 또 감탄하며 홈즈의 위대함을 온갖 미사여구를 곁들이며 기록하는 일뿐인데, 정작 본인은 전쟁경험까지 있는 용맹한 병사 -라고 무려 홈즈가 말했다..- 에다가, 미인 아내도 두고 있고, 의사라는 직함까지 소유하고 있는 가히 엄친아 적인 스펙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걸 써먹는 일은 거의 없다. 그저 홈즈에게 감탄하며 그의 뒷처리만 할뿐. 안습할 뿐이다.. -때문에 왓슨=홈즈 라는 음모론도 존재한다.-

영화에선 180도 달라졌다. 주드 로가 연기한 왓슨은 코난도일이 초기에 설정한 왓슨의 캐릭터를 그대로 가져온듯한 모습을 보이는데, 일반인의 시선으로 개망나니인 홈즈의 뒷처리를 하면서 액션은 액션대로 보여주고 추리도 추리대로 보여준다. 잠긴 문을 연답시고 철사쪼가리로 찌질대는 홈즈를 보다못해 문을 발로 차서 박살내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영화에서 왓슨의 포지션은 홈즈의 엄마다. 감탄하기보단 홈즈에게 잔소리하고 잔소리하고 또 잔소리한다. 홈즈는 왓슨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민폐쟁이로 그려놨는데, - 왓슨은 홈즈를 영화상에서 적어도 2번은 목숨까지 구해준다. -  아주 현명한 선택이었다. 가이리치의 영화의 매력은 뭐라고? 개성넘치는 캐릭터들간의 난장판과 끝없는 수다다. 이런 구색을 맞추려면 캐릭터들의 재창조는 필수불가결한 것이고, 그렇게 왓슨은 근 몇백년 만에 홈즈와 대등한 위치에 올라서게 됬다. 이건 셜록키언들이 그토록 바라던 일이었고 가이리치는 이 설정을 완성 시켰다. 오오 가이리치 오오..

 

개성넘치는 캐릭터, 꼼꼼하고 꽉찬 시나리오, 연기 9단의 배우들, 창의적이고 좋은 구성의 플롯.

똑같이 거대자본이 투입된 블록버스터이긴 하지만, 화려한 볼거리에만 치중한 아바타의 안티태제격인 작품이라고 볼 수 있겠다.

디즈니가 캐리비안 시리즈로 잭 스패로우를 얻었다면,

워너브라더스는 셜록홈즈와 왓슨, 그리고 가이리치를 재발견했다.

 

*악역인 블랙우드경 역을 한 마크 스트롱은 가이리치의 전작 '락큰롤라'의 메인 캐릭터인데,

 두 역의 괴리가 심해서 좀 당황스러웠다. 자신이 총애하는 배우를 한명씩 데리고 와서 스타로 만드는게

 가이리치의 취미인듯. 제이슨 스테덤도 그랬고.

**레이첼 맥아담스는 참 묘한 매력이 있는 배우다.

***후속작 제작이 벌써 결정 되었는데, 홈즈의 숙적이자 어둠의 홈즈인 모리아티 교수로 브래드 피트가 낙점되었다고 한다. 하앍 쌀거 같아..

****이글은 무려 2시간 동안이나 작성되었다.

 

3줄요약

존니 재밌다

아바타 따윈 필요없어

디스트릭트9과 함께 올해의 영화로 등극.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

졸라 괴이한 영화임

테리 길리엄 영화 볼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이 양반은 왜 영화를 찍을까?

그 실력이면 그냥 연극을 만드는게 자신을 위해서도, 대중들을 위해서도 더 좋지 않을까?

하지만 이런 얘기는 존 카펜터에게 '님은 왜 영화를 발로 만듬?" 이라고 묻는것과 똑같겠지.

 

비쥬얼만 보고 만족하자고 단단히 맘을 먹었지만,

내심 12몽키즈를  기대한 내가 멍청한 놈이지..

 

비쥬얼은 존니 이쁨.

 

근데 이미 아바타를 본 후라...안습

 

 

 

 

*여주인공 스..슴가!!슴가!!

 

2009년 12월 23일 수요일

근황 2

올만에 들오니 밀린글 읽는 재미가 잇군

박창민으로 검색해 들어온 8명 부분에서 감동받아

이몸의 근황을 남겨주기로 결정하엿도타.

 

일단 고리대금 업자들을 위한 희소식!

 

대출금을 값기위해 열심히 알바를 하고 잇으며

일월 십일에서 십이일사이에 결제를 해줄덧 하다.

 

똥병이나고

존내 귀찮아도 너님들아 돈값아줄생각에

조낸 개열심히 출근하고 잇도타.

 

글고 목욕탕은 네번쩨 보일러의 폭발로

쌩돈 350만원의 지출이 예정되어잇으며

아부지의 말씀으론 돈을 버는건지 까먹는건지

가스비가 250만원이 나왓다고 하신다.

 

경제활동쪽은 대충이렇고

 

연애쪽을 살펴보자면

 

너님들화가 밀어준덕분에

뭐 그럭저럭 잘되고 잇으며

이제 더이상 해드셋을 쓰고 잇어도 귀가 아프지 않는

철사귀 단련이 완료 되엇다

 

뭐한가지 맘에 걸리는일은

변리사가 되어서 된장녀가 된다고 갓던 분이

돌아와서 한동안 심난햇다만

 

전에없이 날카로운 집중력을 발휘한 변덕규처럼

선을 그어서  잘해결 된듯하다.

 

시밤 다신 안볼라햇는데 사람맘이 왜그리 간사한건지

얼굴한번 다시봣다고 잠깐이나마 흔들렷던게 존내 부끄럽다.

 

사회면을 살펴보자면

 

정질알이 사당동에 더이상 놀러오지 않는게 좀 실망스럽달까?

뭐사실 와도 오래 놀아줄수도 없고

집에도 가야되고

다음날 출근도해야되고

뭐그렇긴 하니까

그래도 개새퀴야?

 

마지막으로 아제로스면을 보자면

 

십라 늅늅색히들은 답이 없는데 조낸 나대고

올드비 배줘는 너무나 라이트해져서

와우에서 마저 잉여해저서

새로운 칭호 잉준호 를 수여해 주엇으며

가진건 떨어져 가는데

입은 늘어서 과감히 몇몇 늅늅들에 대한

지원을 끊기로 결정하엿으며

 

나일 처먹으니까

손꾸락이 예전같지 않은지 확실히

반응도 느려지고 잉여노선을 걷고 잇는덧?

차라리 아서스 밑으로 들어가서 유저들을 썰고 싶도타

 

 

보너스로

영규의 근황을 전하자면

 

규옷 어디냐?

"집"

규옷 뭐하냐?

"인터넷"

 

이 몇일째 반복되고 계십니다요.

 

두서존내 없다 올만에 싸지르는 글이라 그런지

아무튼 알아서 편집해서 보도록

 

 

 

 

 

 

 

 

재밌다

운세보기

 

http://kr.oreuranai.com/

 

점쟁이「긴자의 나」에 의한, 특별한 점괘 결과

 

펼쳐두기..

2009년 12월 22일 화요일

이..이건 뭥미..

인텔, 단일칩 48코어 x86 프로세서 디자인 발표



- 인텔에서 48개의 코어를 단일 프로세서에 집적시켜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구성하는 새로운 프로세서 디자인을 발표했다. 이는 2006년에 발표한 80코어 테라스케일 프로젝트의 연장이지만 이번의 SCC 구상은 각 코어가 x86 코어로서의 기능을 갖고 있다.

 

펼쳐두기..

 

끔찍하군..AMD가 가랑이 찢어져도 쫓아오기 힘들겠는걸~

 

 

건 그렇고 송년회 31일 어때?

2009년 12월 21일 월요일

<돌아오지 않는 청춘! 2009>

2009년을 마감하며 20대를 떠나보내며 30대를 맞이하는-오 씨발 어떻게 우리가 30살이 될수 있지?!-

망년회에 대한 너님들의 깨알같은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무엇을 어디서 어떻게 할지를 의견 제시 하도록!!!

되도록 많이!!

 

너님들의 의견을 모아서 사다리 타기후 무조건 한다! 예아 복불복~

 

 

 

 

라고 해봤자 의견제시하는건 밥상 밖에 없겠지.

그럼 밥상이 하고싶은 대로 한다!! 예아!!!

 

아빠~뽀뽕~

생각했던거 보단 별로네염ㅋㅗㅗ

디스트릭트9이 더 우월한듯.

 

어쨌든 카메론 영화의 총집편이라고 보면 되겠다.

다나온다.

 

외계행성, 우주해병대, 파워로더, 외계생물, 다른 세계에서 온 이방인이 미래를 구원하는 설정,

악덕기업, 금지된 사랑, 어리석은 인류와 현명한-정신적으로 성숙한- 외계인, 시고니 위버-여기서도 외계인과 친목질을 한다. 이번엔 매우 우호적이지만.-그 시대 최강의 시각효과.

 

플3D기술이 점점 좋아짐을 느낄수 있었다.

초반에 익숙해지기 위한 이질감은 아직 기술적으로 해결하기 힘든듯.

그리고 자막이 안보여 수입사 새퀴드라.

영화내에 나오는 자막-외계어를 영어로 번역한 자막-은 눈에 확 띄더만 한글자막은 왜 그모양임?

과연 카메룬..자막을 3D로 만드는 기술도 탁월하다..

 

예전엔 타이타닉 찍고 세계의 왕이 되었었는데 이제는 신세계의 신이 되었다.

천재는 요절한다던데, 카메론은 아직 쌩쌩한거 보니 신도 그의 영화를 계속 보고싶은 모양이다.

 

 

칭찬은 여기까지고...

 

개연성없는 스토리와 허술한 플롯구성은 까여야 마땅하다.

내가 지금 디스커버리 채널의 맨VS와일드 판도라행성 특집을 보는건지 영화를 보는건지 모를정도.

몰지각한 인류를 반성하고 돌아보는 영화로는 어비스쪽이 훨씬 좋았다.

그리고 전~~~~~혀 창의력이란 눈꼽만큼도 찾아볼수 없는 어디선가 빌려온 설정들.

뭐 카메론 영화가 다 그렇지만.

 

어쨌든 앞으로의 영화산업에 청사진을 제시했다는데에 큰 의의가 있는 영화다.

그것도 아주 근사하고 완성도있게.

 

*앞으로의 영화산업은 3D가 주도할것이라고 피터잭슨과 의기투합 했다던데,- 아바타의 시각효과 대부분은 피터잭슨의 웨타에서 했다.- 솔직히 난 피터잭슨의 3D 블록버스터가 더 기대되고, 뛰어날것 같다.

**샘 워싱턴인지 웨딩턴인지, 아무튼 이 배우는 확실히 뜬듯. 대작 블록버스터에 연달에 캐스팅 되는데,

   로맨틱 코미디에도 썩 잘 어울리는 모습을 하고 있다. 그저 그런 액션배우로 고정되지 않았으면 한다.

***역시 아이맥스는 우월하다.

 

2009년 12월 18일 금요일

후하하하

www.chaos2.co.kr

 

 

전나 구리다 그래픽...

아바타 봤다.

어제 회의 취소됐다고 그랬더니 여친이 영화보고 싶다고 해서 보러갔다

이왕 초대형 블롹바스타 보는김에 제대로 즐겨보자는 생각에 일인당 13000원짜리 안경끼고 보는걸

선택했다.

 

근데 씨발 안경끼고 보길 천만배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일본 용자이야기+ 헐리우드 돈지랄'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며 극장용 오락영화의 정점을 찍은 듯..

 

니들도 이왕 화끈한거 볼려면 안경끼고 봐라..

 

어우쉬발 중간에 화면쪽으로 최루탄 날라오는거 있는데 나도 모르게 움찔 거리며 반사적으로 피했다능..

 

 

*여담으로 영화가 참 RPG게임같은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막판 보스가 완전 짱이야, 뒈지질 않아..

2009년 12월 16일 수요일

역시 인기블로그의 지름길은 떡밥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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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주갤ㅂㅈ인증 new 3
7 세시소프트 new 3
8 ㅂㅈ 인증 new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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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주갤 ㅂㅈ new 2

 

근데 박창민으로 검색해서 들어온 놈은 대체 뭐지!?!?